[오늘의 기도] 이란의 총성과 시위 속에서도 더 확산되는 복음
- gapmovement
- 45분 전
- 2분 분량

이란에서 인플레이션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촉발된 거리 시위가 확산되며 사상자가 2,000명에서 12,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이하 한국VOM) 현숙 폴리(Hyunsook Foley) 대표는 “이란 지하교인들에게 거리에서의 담대함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현재의 시위대가 권리와 경제적 이익을 옹호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 것은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지하교인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거리로 나와, 항의가 아닌 복음 전파를 위해 자신들의 권리를 내려놓고 이익을 포기하며 담대하게 증언해 왔다”고 말했다. 그 결과 많은 이들이 이란의 악명 높은 에빈교도소에서 장기 복역 중이라는 설명이다.
이란에서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중범죄로 간주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하교인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포함해 수년 동안 거리에서 전도를 이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한 무슬림 부부인 아레프와 리아나는 공원에서 낯선 남자에게서 성경을 받았다. 8개월 후 아레프는 꿈에서 “참된 길을 계시하겠다”는 음성을 들었고, 성경을 꺼내 읽다가 첫 페이지에 적힌 연락처를 발견해 그 번호로 전화를 걸어 하나님에 대해 질문했다. 이는 목숨을 건 전도의 결과였다.
(중략)
현숙 폴리 대표는 “이란에서 벌어지는 시위 덕분에 복음이 확산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복음은 이미 수년 전부터 전파돼 왔다”며 “많은 연구자들이 이란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이들이 세계 어느 나라에서의 그것보다 많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란 기독교인들이 숨어 지내며 정권 교체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라며 “이란 기독교인들은 이미 거리로 나와 담대하게 복음을 증언해 왔다. 그들은 감옥에 갇히는 결과를 감수하면서도, 정치적 자유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를 사용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행 28:31)
하나님, 이란에서 확산된 거리 시위로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도 이란 지하교인들을 통해 생명의 복음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미 수년 전부터 거리로 나와 권리와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그리스도인으로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다가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중범죄 처벌을 받고 악명 높은 교도소에 갇혀있다는 이란 형제자매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옥에 갇히는 수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란 지하교회 성도들이 수년 동안 거리로 나와 목숨을 건 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여 많은 이란 영혼들이 복음을 듣게 하시고,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보다 많은 영접자를 보게 하신 주님, 이란 지하교인들을 끝까지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시위를 통한 정치적 자유를 기다리기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자유를 누리며 복음을 전하는 이란 지하교인들에게 더욱 담대한 믿음을 부어주옵소서.
또한 세계교회가 예수와 복음을 위해 고난받는 이란교회와 연합하여 모든 이란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사망보다 더 빠른 생명의 복음이 이란 땅 가득히 덮이게 하셔서 고난이 와도 죽음이 와도 거침없이 담대하게 하나님의 나라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온 민족에 증거하는 이란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의 기도] 이란 대통령 아들 "인터넷 차단, 불만 더 키워"…당국 해제 촉구](https://static.wixstatic.com/media/891b6a_67f9db42bfdb4cc491cf8a2edc648d08~mv2.jpg/v1/fill/w_800,h_450,al_c,q_80,enc_avif,quality_auto/891b6a_67f9db42bfdb4cc491cf8a2edc648d08~mv2.jpg)
![[오늘의 기도] 美매체 "이란 시위 사망자 3만명 달할 수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891b6a_693ff7f0e89d4d5eb4e6ffd9afc89e85~mv2.jpg/v1/fill/w_550,h_351,al_c,q_80,enc_avif,quality_auto/891b6a_693ff7f0e89d4d5eb4e6ffd9afc89e85~mv2.jpg)
![[오늘의 기도] 아프간서 사흘간 폭설·폭우로 61명 사망…파키스탄서도 산사태](https://static.wixstatic.com/media/271cc6_f5002aaef1a14106899b43b899b381be~mv2.jpg/v1/fill/w_576,h_460,al_c,q_80,enc_avif,quality_auto/271cc6_f5002aaef1a14106899b43b899b381be~mv2.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