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이란 대통령 아들 "인터넷 차단, 불만 더 키워"…당국 해제 촉구
- gapmovement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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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반정부 시위 이후 인터넷이 차단된 이란에서 온건파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아들이 인터넷 복구를 촉구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아들 유세프는 인터넷 차단이 "불만을 키우고 국민과 정부의 간극을 넓힐 것"이라며 "이는 불만이 없었던 사람들까지 불만 세력의 목록에 추가될 것임을 의미한다"고 텔레그램 성명에서 비판했다.
유세프는 이날 "아마도 보안 기관들은 인터넷 복구가 다시 한번 평화를 깨트릴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 같다"면서도 "인터넷 차단은 문제의 본질을 지우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폭동으로 번진 시위"와 관련된 영상의 공개는 "우리가 조만간 마주해야 할 일"이라며 "인터넷을 차단하는 것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며, 단지 문제를 미루는 것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다른 성명에서 외국과 연계된 전문 훈련집단이 폭력 시위를 유발했다고 이란 당국의 주장을 고수하면서도 "나는 경찰과 보안군이 전혀 잘못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위법자는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중략)
지난 8일 밤부터 시행된 인터넷 전면 차단 조치는 시위가 잦아든 현재에도 계속돼 국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한 상인은 하루 20분 동안 감시하에 인터넷 접속이 허용된다며 이메일 몇 통에 답장할 수는 있지만, 사업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가디언에 전했다.
이란 정부 내에서는 차단 해제 여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사타르 하셰미 통신부 장관은 인터넷 차단 완화를 지지하고 있으나,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의장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출처 : 뉴스1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마 27:54)
하나님 아버지, 이란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 이후 인터넷이 차단된 이란에서 온건파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아들이 인터넷 차단이 "불만을 키우고 국민과 정부의 간극을 넓힐 것"이라며 인터넷 복구를 촉구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인터넷 차단이 국민 불만을 더 키우고 특정 영상이 언제가는 공개될 것이기에 그것을 막기 위해 차단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시위의 정보를 외부로 알리는 것을 막기 위한 인터넷 차단을 강행하고 있는 이란 정부를 주께서 판단하여주옵소서.
이란 정부가 인터넷 차단을 속히 해제하고 많은 이란 사람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또한 주님께서 남겨두신 이란의 교회가 모든 문제의 본질을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심을 기억하고 복음으로 이란 영혼들을 섬기며 성령 안에서 세계교회와 연결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참 아들이심을 보이셨던 것처럼 혼란스럽고 죄악 가운데 욱여싸인 것 같은 이란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나타내셔서 이란의 참 주인이시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역사가 이란에 있게 하옵소서.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이란 민족 가운데 임하게 하셔서 생명의 역사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마침내 이란 민족이 환난을 이기고 땅끝까지 주님의 사명 감당하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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