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2천명 넘게 숨졌을 가능성도"
- Daniel 12:3
- 8분 전
- 2분 분량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가 2주 넘게 격화하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시위 열닷새째인 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 기반한 단체 이란인권(IHR)은 이날까지 파악된 사망자가 최소 192명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이 단체가 지난 9일 발표한 51명에서 약 4배로 뛴 수치다.
IHR은 이란 당국이 현지에서 인터넷과 통신이 60시간 넘게 차단된 점을 지적하며 "확인되지 않은 보고에 따르면 일부 소식통은 2천명 이상이 사망했을 가능성도 제기한다"고 전했다.
IHR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사망자 발생이 집중됐으며,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영안실에서는 시위에 참여했던 희생자 시신 수백구가 발견됐다는 전언도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미국 시사주간 타임은 테헤란의 한 의사를 인용해 6개 병원에서 최소 217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이들 대부분이 실탄에 맞아 숨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미국 기반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가 시민과 군경을 포함해 총 116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IHR 이사인 마무드 아미리모가담은 "지난 3일간, 특히 전국적으로 인터넷이 차단된 이후 발생하고 있는 시위대 학살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할 수 있다"며 "국제사회는 이를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라"고 촉구했다.
아미리모가담 이사는 이란 검찰이 이번 시위에 이슬람을 부정하는 죄를 가리키는 '모하레베'(알라의 적)로 규정한 것을 두고 "시위대를 사형에 처하겠다는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후략)
출처: 연합뉴스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행12:5)
이란의 극심한 경제난으로 발생한 시위가 2주 넘게 격화하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60시간 넘게 이란 당국에서 인터넷을 차단하고 있어 일부 소식통에 의해 보고된 바에 따르면 2천 명 이상이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마음 아픈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이란의 물가 폭등 시위로 많은 사람이 고통 가운데 있는 이란 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현 시위를 모하레베(알라의 적)이라 규정하는 이란 정부의 시위대 학살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이 차단되어 이란 시위대의 피해규모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가운데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여, 도와주옵소서.
시위로 무고한 많은 이란 영혼들이 죽고 다친 지금, 가족을 잃은 슬픔과 경제난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이란 영혼들을 위로하여 주옵시고 주님께서 피난처가 되어 주옵소서.
이란교회가 예수님이 우리의 위로자 되심을 알리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이란 민족에게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하시고 인도하실 분임을 믿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영혼들을 격려하게 하소서.
또한 세계교회도 이 상황을 두고 억울하게 옥에 갇힌 자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섬기며 합심으로 기도하여 어려운 상황에도 이란 교회가 믿음으로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갇힌 바 된 민족과 열방을 자유케하는 믿음으로 이 모든 상황을 이기고 주의 다시 오심을 맞이하는 이란 민족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오늘의 기도] 시리아 "쿠르드 무장단체 거점 알레포 장악"](https://static.wixstatic.com/media/271cc6_4721407695e7486894560d2d84b48841~mv2.jpg/v1/fill/w_600,h_400,al_c,q_80,enc_avif,quality_auto/271cc6_4721407695e7486894560d2d84b48841~mv2.jpg)
![[오늘의 기도] 튀르키예, 시리아 정부군·쿠르드족 충돌에 "요청시 지원"](https://static.wixstatic.com/media/891b6a_f0127562552046ab9161f6271d355d5d~mv2.jpg/v1/fill/w_980,h_551,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891b6a_f0127562552046ab9161f6271d355d5d~mv2.jpg)
![[오늘의 기도] "아파트, 대기 없이 먼저 줄게"…의사 부족에 다급해진 키르기스스탄 '파격 대우'](https://static.wixstatic.com/media/891b6a_74824985e405478d87283cb113a3da71~mv2.jpg/v1/fill/w_980,h_653,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891b6a_74824985e405478d87283cb113a3da71~mv2.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