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요르단, 기독교인 상속·입양권 확대 추진… “오랜 차별 개선하는 중요한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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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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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정부가 기독교인들의 상속권과 입양권 확대를 위한 법 개정안을 승인하면서, 오랫동안 제기돼 온 종교적 소수자들의 권리 문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요르단 내각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샤리아(이슬람 율법)에 따른 상속 규정을 적용받지 않고 별도의 절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기독교 가정의 합법적인 입양을 허용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승인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개정안은 요르단 기독교 공동체가 수년간 요구해 온 사안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행 샤리아법은 남성 상속인에게 여성보다 두 배 많은 상속분을 인정하며, 딸만 있는 가정의 경우 재산 일부가 남성 친척에게 이전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기독교인들은 교회 법원의 인증을 받은 유언장을 통해 상속 재산을 보다 자유롭게 분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금까지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했던 기독교 가정의 입양 역시 제도권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요르단 복음교회연합 대표인 이마드 마아예 예비역 소장은 이번 조치를 환영하며 “남녀 간 완전한 상속 평등이 이뤄지면 더욱 좋겠지만, 정부의 결정은 매우 긍정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기독교 가정의 입양을 합법화한 것은 많은 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기독교 아동들에게 법적 보호를 제공하는 자비로운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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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국회의원 하옐 아야쉬 역시 이번 개정안이 기독교 가정에 더 큰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요르단 기독교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긍정적인 변화”라며 “이번 조치는 국가가 각 종교 공동체의 특성과 사생활을 존중한다는 원칙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의 또 다른 핵심은 입양 제도 도입이다. 카키쉬는“요르단 역사상 처음으로 기독교 가정의 입양 문제를 제도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라며 “입양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아동과 가정을 보호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중략)
카키쉬는 “법안이 향후 6~7개월 내 시행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교파와 신앙 전통의 차이를 넘어 요르단의 모든 기독교인들이공동의 이익과 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요르단은 중동 지역에서 비교적 종교적 관용 수준이 높은 국가로 평가받고 있지만, 개인 신분법 영역에서는 여전히 샤리아 체계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번 개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요르단 기독교 공동체의 권리 확대는 물론, 중동 지역의 종교 소수자 보호 논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사 55:6-7)
하나님 아버지, 최근 요르단이 자국 내 기독교 공동체가 수년간 요구해 온 사안이 반영된 상속권과 입양권 확대를 위한 법 개정안을 승인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이슬람의 체제와 이슬람법 아래에서 온전히 보호받지 못했던 요르단의 가정들과 교회를 위로하시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요르단의 많은 기독교 가정들의 아동들이 법적 안전과 보호를 누리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샤리아 법 뒤에 숨어 요르단의 가정과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단의 전략은 요르단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 앞에서 끊어지게 하시고, 모든 법과 제도가 성경적으로 개혁되어 나라의 운영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요르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본주의와 반기독교적 미디어의 영향으로 수많은 가정과 교회가 무너지고 해체되는 이때, 요르단 교회가 깨어 일어나 시대의 흐름에 저항하며 가정과 아동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올바르게 세워나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요르단을 향한 소망과 계획을 세계교회 가운데 가르쳐주셔서, 세계교회의 기도를 통해 수많은 요르단 영혼들이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며 주의 이름을 부르짖게 하시고, 복음으로 요르단 민족이 주님께 돌이켜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서 요르단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서 주님의 역사를 완성할 사명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왕의 대로를 수축하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민족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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