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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은둔의 나라' 투르크메니스탄, 외국 관광객들에 문 여나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중 하나로 알려진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이 이례적으로 외국 관광객 유치 행사를 개최해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에 따르면 투르크멘 당국은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와 공동으로 글로벌 관광객을 향해 자국의 관광 잠재력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투르크멘 여행-2026'이란 이름의 국제회의는 수도 아시가바트의 한 호텔에서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전시회와 함께 열렸다.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국제회의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은 관광분야의 국제협력 확대를 중요시한다"면서 UNWTO 등 국제 기관들의 협력을 주문했다.


이어 국내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자국 관광부문이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략)


투르크멘 대통령이 관광객 유치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내기는 이례적이다.


투르크멘 당국은 2023년과 2024년에 유사한 국제회의를 연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전시회까지 함께 열며 행사 규모를 키웠다.


그동안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하려면 초청장 제출 등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 외국인들은 쉽게 갈 수 없었다.


이 때문에 투르크멘 관광 자원은 외국인들에게 다소 신비스러운 것으로 여겨졌다.


수도 아시가바트에서는 흰 대리석 탑이 열병식을 하듯 늘어서 있고 크고 텅빈 공간에 분수대가 물을 뿜는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여타 지역에서는 광활한 사막과 거대한 실크로드 유적지 등도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관광업체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을 '비현실적'(surreal)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행사 등을 통한 투르크멘 당국의 관광객 유치 노력도 중요하지만 입국절차 개선 등 관광객 편의 확대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인구 700여만명으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적지만, 면적은 한반도의 2배 이상으로 카자흐스탄에 이어 두번째로 크다.


국토의 약 80%가 사막으로 이뤄져 있고 가스 등 천연자원도 풍부하게 매장돼 있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 29:11)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중 하나로 알려져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고 불리는 투르크메니스탄이 이례적으로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행사를 개최하며 대통령 차원에서 메시지를 냈다는 고무적인 소식을 듣습니다.


단순 방문조차도 초청장 제출이 필요했을뿐더러 비자 문제가 까다로워 복음이 들어가기 어려웠던 투르크메니스탄을 열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올해부터 투르크메니스탄의 입국 절차가 개선되고 관광객 편의가 확대되어 투르크메니스탄을 향하는 복음의 행진들이 이어지도록 주께서 인도하여주옵소서.


투르크멘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충만해질 때까지 성문을 열어주시고 투르크멘 교회가 힘을 얻어 평강의 복이 되신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중앙아 교회들과 세계 교회가 주께서 허락하신 때를 따라 투르크멘 민족을 열과 성을 다해 섬기게 하시고 장기적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을 섬길 길들을 개척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투르크메니스탄이 실크로드를 빠르게 달리는 명마와 같이 모든 막힌 것들을 뚫고 열방을 향해 달리며 주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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