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아랍국가들도 하마스에 완전히 등 돌리나…“다음주 유엔에서 규탄 예정”
- gapmovement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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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권 국가들이 다음 주 유엔 회의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처음으로 규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dpa통신 등에 따르면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교장관은 이날 발행된 프랑스 매체 라트리뷴디망슈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아랍국들이 하마스를 규탄하고 무장해제를 요구할 것”이라며 “이는 하마스의 최종적 고립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집트와 카타르 등 아랍권 국가 상당수는 당초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 국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거나 이스라엘을 비난해왔다. 바로 장관은 아랍권의 하마스 규탄 선언이 프랑스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장기간 추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말한 유엔 회의는 오는 28∼29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두 국가 해법’을 논의하는 장관급 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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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오는 9월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공식 인정하겠다고 최근 선언했다. 바로 장관은 유럽 국가의 절반이 이미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했고 나머지는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을 주권국가로 공식 인정한 나라는 193개 유엔 회원국 중 147개국이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스페인·아일랜드·슬로베니아·노르웨이 등이 이 대열에 합류했다.
출처: 문화일보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행 16:31-32)
하나님, 아랍권 국가들이 다음 주 유엔 회의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인 하마스를 처음으로 규탄하고 무장해제를 요구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습니다.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 전 세계가 팔레스타인을 집중하고, 두 국가 해법을 내세우며 정치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먼저는 모든 정치와 나라들 위에 하나님의 세계 경영이 있음을 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아랍 국가들이 세상의 방법과 정치적 해결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이름에만 구원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세계교회를 사용하여 주셔서 이 천국 복음이 저들 가운데 속히 증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서 마지막 부흥의 땅인 아랍 지역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운데 오직 우리의 구원자 예슈아께서 통치하시는 영광의 날을 속히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든 아랍 국가들과 열방은 모든 우상을 버리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께로 나아올지어다! 예슈아의 구원과 통치를 인정하는 민족들로 일어날지어다!
열방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전쟁과 지진과 총기사건으로 사망했다는 사건이 뉴스에 방송되었습니다.
주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세계교회가 주님 오심을 준비하게하시고 모든 전쟁도 지진도 기근도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음을 올려드립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고
온 열방의 이방인의 수가 충만하게하소서. 이스라엘이 회복되게하시고 말씀을 풀어 전하게하소서.
주여 주님이 선교하시고 우리를 동참시켜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