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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시리아 군사시설서 원인불명 폭발…"11명 사망"

14분 전
2분 분량


시리아 동부의 한 군사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해 11명이 숨졌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략)


시리아에서는 최근 군사시설 관련 폭발이 잇따르고 있다.


이달 초 북서부의 한 무기고에서 폭발이 발생해 14명이 숨졌고 탄약을 실은 차량이 폭발해 5명 이상이 숨지기도 했다.


시리아에서는 2024년 말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이 반군 세력에 의해 축출되면서 14년 만에 내전이 사실상 막을 내렸지만 여전히 산발적으로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 (시 71:2-3)

하나님 아버지, 시리아 동부의 한 군사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해 11명이 숨졌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최근 들어 시리아의 군사시설과 관련된 폭발이 잇따르며 사람들이 계속해서 목숨을 잃고 있는 상황 가운데 시리아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폭발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을 위로하여 주시고, 상처받은 마음을 주께서 만져주시옵소서. 유가족들의 고통의 탄식 가운데 주께서 귀를 기울이사, 고통 속에서 건지시며 구원하여 주시고, 반복되는 폭발과 사고로 두려움 가운데 있는 시리아 백성들의 피할 바위가 되어 주시옵소서.


막을 내린 내전 이후에도 여전히 산발적인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를 주께서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지혜를 주셔서 자신들의 유익이 아닌 백성을 살리고 나라를 회복하는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시리아 교회가 불안정한 국가적 상황 가운데서 기도의 자리를 지키게 하시고, 두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반복되는 폭발과 충돌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슬퍼하고, 시리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세계 교회가 시리아를 잊지 않고 함께 기도하게 하시며, 시리아를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랜 전쟁으로 지친 시리아 영혼들에게 복음의 소망을 전하게 하시어 시리아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참된 생명과 소망을 얻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시리아를 통해 중동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생명이 흘러가게 하소서! 시리아여 모든 민족 가운데 구원을 선포하며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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