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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무장해제 없으면 휴전도 없다'…이스라엘, 하마스 '가자 수장' 제거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군사 조직 알카삼 여단의 지도자 이즈 알딘 알하다드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하마스의 무장 해제를 둘러싸고 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공격을 이어갔다.


이스라엘군은 16일(현지시간) 알하다드의 사살 소식을 알리며 “알하다드는 하마스의 역량 재건에 힘쓰고 이스라엘 민간인과 병력에 대한 수많은 테러 공격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알하다드는 지난해 5월 전 하마스 지도자 모하메드 신와르가 사살당한 후 새 지도자로 선임됐다. 알하다드는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주도했던 하마스 지도부 중 사실상 유일한 생존자로 알려졌다. 그는 여러 차례 이스라엘의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았으며 은밀하게 활동해 ‘알카삼 여단의 유령’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전날 공동성명을 통해 알하다드를 표적 공습했다고 밝히며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하마스의 무장 해제 및 가자지구 비무장화 합의 이행을 거부했다”고 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무장 해제 등 휴전협정 이행을 압박하기 위해 알하다드 사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휴전 발효 이후 2단계 휴전은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구상에 따르면 휴전 2단계는 하마스 무장 해제와 이스라엘군 철수, 가자지구 내 과도 통치기구 수립 등을 골자로 한다.


네타냐후 총리는 열흘쯤 전 알하다드 제거 작전을 승인한 후 니콜라이 믈라데노프 가자 국제평화위원회 대표와 최소 두 차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믈라데노프 대표는 지난 13일 “단계적 휴전 합의가 하마스의 무장 해제 거부로 인해 마비 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


한 이스라엘 관계자는 “최근 몇 달 동안 알하다드는 하마스의 군사 부문 역량 복원에 주력하며 기존 휴전협정을 노골적으로 위반했다”고 워싱턴포스트에 말했다.


(중략)


지난해 10월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거의 매일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에서 857명이 사망했다.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벧전 5:14)

하마스의 무장 해제를 둘러싸고 협상이 교착된 상황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공습하여 하마스의 지도자 이즈 알딘 알하다드를 사살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하나님, 3년 전 시작됐던 전쟁이 작년 10월에 휴전이 발효되었지만, 휴전이 진전을 보이지 않은 상황에 삶을 이어가고 있는 가자지구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기존 휴전 협정을 노골적으로 위반하며 하마스의 군사 역량 복원에 주력했던 지도자 알하다드가 사살된 가운데, 가자지구를 고통하게 하는 하마스의 무장해제가 속히 이루어져, 휴전협정이 이행되게 하시고, 이스라엘도 가자지구의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가자지구 가운데 진정한 평강이 임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금도 고통 가운데 난민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가자지구 영혼들에게 사랑의 입맞춤으로 문안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교회 되게 하소서. 자신의 민족을 넘어, 전쟁으로 고통받은 서로의 민족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문안하며 그리스도의 평강을 전하는 교회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세계교회도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상황을 주목하여 연합을 위해 힘써 가자지구 가운데 진정한 화평이 임하길 기도하며 예수님의 복된 소식을 더 전하는 파수꾼들을 세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가운데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여 열방에 평강을 전하는 주의 제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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