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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네팔 대홍수 외국인 실종 왜 많나…"힌두교·불교 순례 성지"(종합)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 일대를 덮친 대규모 홍수·산사태의 실종자 수가 1천300명을 넘기면서 이 중 상당수가 외국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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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에서도 전날 이번 홍수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산사태로 558명이 실종됐으며, 이 중 260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1천300여 실종자 중 900명 가까운 다수가 외국인인 셈이다.


이들 중 최소 133명은 티베트 내 참사 지역에 있는 카일라스산(해발 6천638m) 순례길에 오른 인도인이라고 네팔 관광부가 앞선 집계에서 밝혔다.


카일라스산은 남아시아 주요 종교인 힌두교와 불교, 자이나교에서 모두 성지로 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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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전날에도 많은 힌두교 신도가 이곳으로 순례를 왔다가 실종됐다.


AFP 통신에 따르면 8천만명이 넘는 소셜미디어(SNS)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영적 지도자 사드구루도 자신의 재단이 조직한 힌두교 단체 소속 순례자 77명이 홍수 당시 카일라스산을 방문하기 위해 네팔·중국 국경 출입국 관리소에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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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 방송도 여름철이 되면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에서 신성시되는 카일라스산 주변에 수백명의 순례객이 모여든다며 홍수가 순례자와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루트를 덮쳤다고 전했다.


네팔 바그마티 강변에 있는 파슈파티나트 사원도 힌두교, 특히 시바신 신앙의 최고 성지 중 한 곳으로 힌두교 순례자들이 일생에 한 번은 꼭 방문하려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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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28일 네팔 전통 명절인 자나이 푸르니마 시기에는 수만 명의 힌두교·불교 순례자들이 이곳을 찾아 목욕하곤 한다.


이 밖에 랑탕 국립공원도 수도 카트만두에서 접근하기 매우 편리한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로서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어 이번 홍수 피해와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연합뉴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시36:5-7)

하나님, 네팔과 중국 티벳 일대를 덮친 대규모 홍수, 산사태의 실종자 수가 1천300명을 넘겼고, 이 중 상당수가 힌두교와 불교 순례객이라는 소식을 듣습니다.


먼저는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많은 생명을 잃은 네팔과 티베트 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구조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홍수와 산사태를 잠잠케 하옵소서.


가족이 실종되거나 죽고 집과 생활의 터전이 송두리째 무너진 네팔과 티벳의 영혼들이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날개 그늘에 피하게 하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님, 어려운 상황 속에도 거짓된 신 앞에 구원을 바라며 여전히 진리 앞에 나오지 못하는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오도록 도우시옵소서.


세계교회가 네팔과 티벳에 실질적인 도움과 구호자원을 지원하여, 네팔과 티벳 영혼들의 삶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세계교회가 복음 들고 네팔과 티벳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만나 모든 민족에 그 은혜를 증거하는 네팔과 티벳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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