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기독교인 한 세기 만에 20%→0.2% 튀르키예, 절망 속 소망
- gapmovement
- 1월 30일
- 2분 분량

동서의 교차로에 위치한 튀르키예는 세속 국가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이들이 반서구적 성향을 가진 나라로 평가한다. 그러나 지난 한 세기 동안 튀르키예의 기독교 인구는 극적으로 줄어들었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에 따르면, 이 나라에서 20세기 초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던 기독교인은 현재 0.2%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는 이라크나 북한 등 인권 상황이 열악한 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수치다.
아르메니아인, 아시리아인, 그리스인 등 오랜 역사를 가진 정교회 공동체는 여전히 튀르키예에 남아 있지만, 지속적인 감시와 토지 분쟁, 폭행 사건에도 불구하고 떠나지 않고 있다. 또한 아프가니스탄, 이란, 시리아 등 분쟁 지역에서 온 기독교인 난민들도 튀르키예에 정착해 있다. 튀르키예가 종교 자유의 이상향은 아니지만, 난민들에게는 고향보다 상대적으로 나은 환경으로 여겨진다.
튀르키예 내 반기독교 폭력은 중동의 다른 지역만큼 흔하지는 않지만, 최근 몇 년간 교회에 대한 공격, 노인 예배자 폭행, 아시리아 기독교 가정에 대한 집단 공격 등이 보고됐다. 일부 튀르키예인 개종자들은 신앙을 숨기며 살아가고 있어 실제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다.
튀르키예 인구의 99% 이상이 무슬림으로 집계되지만, 많은 명목상 무슬림들이 종교적 무관심 속에 살아가거나 최근에는 기독교로 개종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세속 무슬림 가정 출신이지만 기독교로 개종한 유수프(가명)는 “많은 젊은 튀르키예인들이 무신론이나 세속적 무관심을 거쳐 기독교로 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개종자 무스타파(가명)는 “기독교는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개종자의 대부분은 젊은 세대”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정치적 이슬람의 영향으로 다른 신앙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여전히 강하다”고 덧붙였다.
튀르키예에서 종교를 바꾸는 것은 가족과 국가를 배신하는 행위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유수프는 온라인 전도 활동으로 인해 살해 위협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무스타파는 기독교인에 대한 온라인 괴롭힘이 “꽤 흔하다”고 말했다.
(후략)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막2:17)
20세기 초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던 기독교인들이 현재 0.2% 수준으로 감소할 만큼 지속적인 감시와 토지 분쟁, 폭행 사건까지 겪는 가운데서도 끝까지 남아 튀르키예를 지키는 정교회 공동체와 무슬림 배경의 개종자 형제자매들의 소식을 듣습니다.
튀르키예에 거주하는 많은 난민도 주님께서 기억해주셔서, 유일한 소망 되시는 구원자 예수그리스도께로 나아오는 은혜를 주옵소서.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무스타파와 유수프와 같은 청년들이 튀르키예에 속히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주옵소서.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신 예수님, 튀르키예에 수많은 죄인이 회개하며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구원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일을 위해 튀르키예 교회들과 세계교회가 기도하게 하시고, 추수할 일꾼들이 일어나 튀르키예를 섬기게 하옵소서.
핍박 속에서도 거룩한 부흥이 튀르키예 가운데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고난을 이기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 마지막 시대에 모든 민족에 복음을 전하는 튀르키예 그리스도인 청년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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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여 복음으로 일어날찌어다.
모든 민족 방언과 언어가 일어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