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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근친혼으로 유전자 변이 심각"…우즈벡, 8촌 이내 결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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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근친혼으로 인한 유전자 변이를 막기 위해 결혼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29일(현지시각) 중앙아시아 영자 매체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 등 외신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당국은 삼촌·이모와 조카, 그리고 8촌 이내 같은 항렬의 남녀 간 결혼을 금지하며 근친혼 규제 범위를 확대했다.


우즈베키스탄의 기존 가족법은 직계 존속 또는 친·이복형제 사이 결혼, 그리고 입양 부모와 자식 간 결혼만을 금지하고 있다. 이번 법안으로 근친혼 범위가 훨씬 넓어졌다.


이러한 조치는 근친혼의 유전적 위험성을 강조한 우즈베키스탄의 '첨단기술센터(Center for Advanced Technologies, CAT)' 연구에 따른 결과다.


(중략)


CAT 연구진은 "우즈베키스탄 일부 지역에서 전체 결혼의 약 4분의 1이 근친혼으로 이뤄져 유전자 변이가 쉽게 발생한다"며 "이러한 유전자 변이는 유전 질환뿐만 아니라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암 발생 위험도 증가시킨다"고 설명했다.


출처 : 뉴시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 5:48)

하나님 아버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오랜 관습으로 이어져 온 근친혼으로 인해 수많은 아이들이 유전자 변이와 질병의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검사 대상 아동의 86%가 유전자 이상을 겪고 있다는 가슴 아픈 현실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 대를 이어 내려온 잘못된 풍습이 한 세대의 건강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피폐하게 만들고 있음을 봅니다. 육신의 질병과 장애로 고통받는 우즈베키스탄의 어린 생명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그 땅의 부모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진정한 회복과 변화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법을 개정하여 근친혼의 위험성을 알리고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조치들이 단순히 법적인 제재를 넘어, 이 민족이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온전함'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8촌 이내의 결혼을 금지하는 이 결정이 다음 세대를 살리는 생명의 문이 되게 하옵소서.


이럴 때일수록 우즈베키스탄 땅의 믿음의 성도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라" 하신 말씀을 붙들고,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창조 질서를 선포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그들이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와 사랑을 전하며, 육신의 대물림되는 저주를 끊어내는 기도의 용사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즈베키스탄과 중앙아시아 모든 땅 위에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가정이 주 안에서 새롭게 세워지고,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땅끝까지 흘러가 모든 민족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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