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고국서 유혈사태 이어지는데…이란 부유층은 튀르키예서 유흥"
- gapmovement
- 2일 전
- 2분 분량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부유한 이란인들은 튀르키예 나이트클럽 등으로 도피해 유흥을 즐기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이란에서 2주 넘게 시위가 이어지며 유혈 사태가 일어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튀르키예 극동 지역 '반(Van)'에서는 이란 엘리트 계급 인사들이 클럽에서 술을 마시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반'은 이란과 산악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곳으로, 이란인들에게 인기있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매우 많은 이란인들이 방문하는 곳이며, 일부는 튀르키예인과 결혼해 이곳에 정착한다고 한다. 이란인들이 주요 고객인 카페와 음식점들도 모여있다.
이곳에서 텔레그래프가 만난 한 이란인 상인은 파티를 즐기는 이란 엘리트층에 대해 "그들은 아주 부유하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 "그들은 권력을 유지하고, 계속 돈을 벌고 싶어 한다. 일반 대중과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매체가 만난 한 부유층 이란 여성은 튀르키예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물담배를 피우고 보드카를 마시며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회사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또 이란에서 전국적인 통신 차단이 이뤄지는 동안 친인척들과 안부 전화를 나누기도 했다.
(중략)
한 이란인은 파티를 즐기는 이란인들에 대해 "이 사람들은 정권으로부터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라면서 "이란에 남아 있는 것이 걱정돼서 당분간 떠난 것이다. 여기서는 안전하다고 느낀다. 이란에서 사업으로 많은 돈을 벌었고, 그 돈을 쓰기 위해 이곳으로 온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이란인은 "너무 모욕적이다"라면서 "당신 나라에서 수천 명이 죽었다고 상상해 보라. 그런데 바에 가서 춤출 마음이 들겠는가"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미국에 기반을 둔 이란 인권단체 'HRANA'는 현재까지 이란 내 사망자가 3090명이며, 이 중 2885명이 시위 참가자라고 밝혔다. 체포 건수는 2만2000건이 넘는다. 다른 단체들은 이 수치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매체는 이란 부유층들이 해외로 나가 밤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이란 사회 내부의 극심한 사회경제적 격차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대규모 시위가 촉발된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출처 : 뉴시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6-28)
하나님, 갈수록 이란의 반정부 시위와 유혈 사태가 심각해지는 상황 가운데 부유한 이란 엘리트 계급 인사들이 튀르키예로 도피해 이란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신경을 쓰기는커녕 파티를 즐기고, 이란 땅의 인터넷이 막힌 상황에도 이란 친인척들과 안부 전화를 나누기도 하여 많은 이란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히잡 시위와 함께 극심한 경제난으로 시작된 시위가 점점 커지면서 1만 명 이상이 무력 탄압으로 죽어가는 이때,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이란 권력층을 향한 분노가 이란 영혼들을 삼키는 가운데 주께서 예수님의 복음으로 모든 분노와 사망 권세를 끊으시고 십자가의 은혜로 이란 민족을 덮어주시옵소서.
지금이야말로 복음이 이란에 편만히 증거되게 하셔서 이란 민족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섬김의 본이 되사 자기 목숨을 많은 자들의 대속물로 내어주신 예수님을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이란 권력층 또한 도피한 튀르키예에서 복음을 듣게 하시고, 회개하며 세상의 것을 버리고 예수님께로 나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란 민족을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내어놓으며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한번 이 고난의 시간을 통하여 이란 교회가 진리 앞에서 리더십을 발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따라 자기 목숨을 이란 민족과 열방의 구원을 위해 드리는 이란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란 지도자들과 권력층, 나아가 모든 국민이 서로를 섬기며 그리스도 안에서 종이 되어 결국엔 하나님께서 높이실 때를 바라보며 복음의 능력을 증거하는 이란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기도] "이란 교도소 충격적 상태…두개골 탄환 가득 박힌 10대 방치"](https://static.wixstatic.com/media/891b6a_904ec5e0f98d4f96848c9b67c0ae5a30~mv2.jpg/v1/fill/w_610,h_343,al_c,q_80,enc_avif,quality_auto/891b6a_904ec5e0f98d4f96848c9b67c0ae5a30~mv2.jpg)
![[오늘의 기도] 강경 유혈진압에…이란 성직자·지식인들 "정권 한계에 도달"](https://static.wixstatic.com/media/891b6a_4092b128ad334388a40dc9db1a189759~mv2.jpg/v1/fill/w_640,h_360,al_c,q_80,enc_avif,quality_auto/891b6a_4092b128ad334388a40dc9db1a189759~mv2.jpg)
![[오늘의 기도] 시리아정부군, 쿠르드 장악지역 진격 계속…美 우려 커져](https://static.wixstatic.com/media/891b6a_6878f7b036564569a3585242fefafbdf~mv2.jpg/v1/fill/w_980,h_551,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891b6a_6878f7b036564569a3585242fefafbdf~mv2.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