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EU 의회, 파키스탄 소수 종교 소녀 강제 개종 문제 공식 논의
- gapmovement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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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내 기독교 등 소수 종교 미성년 소녀들에 대한 납치 및 강제 개종, 강제 결혼 문제가 유럽연합(EU)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다뤄진다고 7월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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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파키스탄의 13세 기독교 소녀 마리아 샤바즈 사건이 집중적으로 조명된다. 앞서 파키스탄 연방 헌법재판소는 지난 2월 3일 마리아가 자신을 납치한 것으로 지목된 30세 무슬림 남성 셰흐리야르 아흐마드와 맺은 결혼을 합법으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해 현지 기독교계와 인권 단체들은 해당 판결이 유사 범죄를 조장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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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권 단체들은 파키스탄에서 미성년 소녀들이 납치되어 무슬림 남성과 강제 결혼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나 사법 당국이 법적 연령을 무시하고 가해자를 옹호하는 판결을 내리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얀센 담당관은 파키스탄이 유엔 아동권리협약과 여성차별철폐협약 등 다수의 국제 조약 당사국으로서 아동을 보호할 법적 의무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EU가 일반특혜관세제도 플러스(GSP+) 무역 지위 유지를 위한 인권 조건으로 파키스탄에 소수 종교인 및 아동 보호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리아 샤바즈 사건 등이 파키스탄 정부의 국내 아동 보호법 및 국제 인권 의무 이행 의지를 시험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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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파키스탄 강제 개종 및 강제 결혼 피해자의 약 75%는 힌두교도, 25%는 기독교인으로 파악됐다. 보고된 피해 사례의 80%가 신드주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의 연령대는 주로 14세에서 18세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빈곤과 사회적 소외가 겹치면서 소수 종교 여성과 소녀들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 패널은 이러한 인권 침해가 비무슬림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파키스탄 사회의 구조적인 종교 탄압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제 선교 단체 오픈도어스는 2026년 세계 감시 목록에서 파키스탄을 기독교인 박해 심각 국가 8위로 지목하며 미온적인 법 집행과 처벌 면제 관행이 파키스탄 기독교 박해와 반기독교적 폭력을 방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출처] 기독일보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마20:30,34)
파키스탄 내 기독교 등 소수 종교 미성년 소녀들의 강제 결혼과 강제 개종을 근절할 것을 촉구했음에도 파키스탄에서는 법적 연령을 무시하고 가해자를 옹호하는 판결을 내리고 있으며 이에 대해 EU 의회에서 공식 논의를 하고 있단 소식을 듣습니다.
주여, 파키스탄의 계속되는 미온적인 법 집행과 처벌 면제 관행으로 박해받고 있는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주께서 이들 가운데 찾아가셔서 위로하여 주시고 주의 보혈로 덮어주옵소서.
또한, 이 문제를 두고 진행되는 EU 의회의 논의를 통해 어린 기독교인 소녀들이 더는 강제 결혼과 강제 개종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청소년 때부터 믿음을 굳게 지키며 오직 주님만을 따르는 자들로 더욱 일어서게 하소서.
믿음을 드려 주님을 따르기에 준비된 파키스탄 영혼들 가운데 성령께서 비전을 부어주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가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파키스탄을 위하여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도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 파키스탄 가운데 주님의 복음과 비전을 전하러 갈 일꾼을 파송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파키스탄이 불법이 성한 마지막 시대 가운데, 예수님의 다시 오실길을 예비하며 주의 역사를 완성할 복음의 최종병기로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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