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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36년만에 최악가뭄에 주식 밀 바닥난 시리아…새 정권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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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가 36년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밀 생산량이 40% 감소하는 대흉작을 기록했으며, 정부에 돈이 없어 식량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유엔 산하 세계식량기구(WFP)는 로이터의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에서 시리아인 약 300만명이 심각한 굶주림을 맞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약 2천560만명인 시리아 인구 중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현재 식량 확보가 불안정한 상태라고 WFP는 덧붙였다.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는 6월에 낸 보고서에서 올해 시리아에 273만 t의 밀이 부족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는 1천600만명분의 식량이다.


FAO 자료에 따르면 시리아의 연간 밀 소비량은 약 400만t이지만 올해 국내 밀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약 40% 감소한 120만t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중략)


FAO에 따르면 시리아의 농경지 중 파괴된 곳이 많으며, 올해 경작된 농경지의 비율은 40%에 불과했다.


특히 하사케, 알레포, 홈스 등 주요 식량 생산 지역에서 농경지 파괴가 심각했다.


정부 공식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t당 약 450달러(62만5천원)에 현지 농민들로부터 밀을 수매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가격보다 약 200달러(27만8천원) 높은 것이다.


이런 흉년과 식량 부족은 작년 12월에 장기집권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를 축출하고 14년간의 내전을 끝낸 후 집권한 아흐메드 알샤라 대통령의 신정부에 부담이 되고 있다.


밀은 시리아의 주식이며 국가가 보조하는 빵 배급 프로그램도 밀 확보에 의존하는데 현 알샤라 정부는 국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규모 곡물 구매를 하지 못하고 있다.


(중략)


세계 제1위 밀 수출국이며 전 아사드 정권을 후원했던 러시아는 그간 시리아에 밀을 꾸준히 공급해왔으나 아사드 정권이 몰락한 작년 12월부터 대금 지불 지연과 신정부 집권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에 공급을 대부분 중단했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삼상 12:22-23)

주님, 36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대흉작을 기록하고 정부에 돈이 없어 식량 위기에 처한 시리아의 소식을 듣습니다. 인구 중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현재 식량 확보가 어려운 상황 가운데 주님께서 시리아에 도움의 손길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내전과 새 정부의 과도기, 종파 간의 갈등으로 고통받던 시리아가 이제는 기근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이때, 주의 백성 된 시리아를 먹이시고 입히셔서 시리아가 위대하신 주님의 크신 이름을 높이며 주의 백성 된 모습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해 시리아에 복음이 전파되어 구원의 기쁜 소식이 가득하도록 세계교회가 생명의 복음을 심으며 시리아를 위해 기도를 쉬지 않게 하시고 선하고 의로운 길로 시리아를 이끄는 데 앞장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시리아 교회가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어려운 상황 가운데 끝까지 민족을 섬기며 예수님의 사랑을 삶으로 나타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리아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복음 들고 일어날 때 주님께서 지켜 보호하시고 영과 육을 채우시며 신실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며 모든 민족 가운데 예수의 소문으로 가득 채우는 시리아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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