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구원의 기쁨으로 충만 하라! 아프가니스탄,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병기, 파키스탄
- InterCP International Media
- 2016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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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개관

아프가니스탄은 ‘동맹 부족들의 땅’ 또는 ‘파슈툰인들의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파슈툰족, 타지크족, 우즈베크족, 하자라족, 누리스타니족, 와 하니족 등 80여 개의 종족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7세기에 이슬람화 되었고, 그 99%를 차지하는 무슬림 중 수니파가 80%, 시아파는 19%이며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인 ‘탈레반’이 아프간 남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픈도어 선교회의 발표에 의하면, 아프간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기독교 박해가 심한 나라이며, 기독교로 개종하면 생명을 잃을 만큼 심한 핍박이 있습니다. 아프간 남부에서 시작된 탈레반은, ‘진리를 찾는 학생들’이라는 뜻으로 1994년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에서 무슬림 신학생들이 결성한 극단주의 이슬람 정치조직을 말합니다. 주로 파쉬툰 족으로 이루어진 탈레반은 반서구를 주장하고 이슬람법인 샤리아 법에 의해 통치되는 강력한 이슬람 국가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불안을 조장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슬람 율법을 어겼을 때는 생명을 잃는 대가가 따르며 특별히 여성에게는 교육의 기회를 박탈하고 일자리도 빼앗았습니다. 법에 따라 여성들은 남자 의사에게 자신의 몸을 보일 수 없었기 때문에 아무런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죽어갈 수밖에 없었고, 많은 여성들은 ‘자살’을 선택하는 등 여성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탈레반이 장악한 이후 아프가니스탄은 국제사회로부터 격렬한 비난을 받으며 세계 여러 나라와 단절로 고립되어 버렸습니다.
2001년 9.11 사건으로 인하여 테러를 주도했던 오사마 빈 라덴을 숨겨주었다는 이유로 아프가니스탄은 미국으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슬람 율법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던 이 나라가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이후 탈레반 정권이 무너지면서 2002년 아프가니스탄의 문이 열려 한국교회의 선교사들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모든 세대를 통하여 예배를 받으셨으며 수많은 생명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2007년 한국교회에 순교의 열매를 허락하셔서 두 명의 성도가 아프간에서 순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우리의 예상과 다르게 한국 정부의 여행금지법으로 한국교회가 아프가니스탄을 섬길 수 있는 문이 닫히게 된 상황입니다.
‘거룩한 나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파키스탄의 정식 명칭은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입니다. 중국과 인도,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의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이슬람 국가 중 두 번째로 무슬림 인구가 많은 나라입니다. 또한, 인구 중 55%가 어린이, 청소년, 청년으로 구성된 다음 세대가 많은 나라입니다. 꿈과 소망 없이 술과 마약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 땅의 청년들에게 산 소망이 되신 예수, 영원한 복음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파키스탄에는 약 470여 개의 민족이 있으며, 그중 400여 개의 민족이 복음을 듣지 못한 미전도 종족입니다. 알라나 이슬람 경전인 꾸란을 모독하거나 비난하면 최고 사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는 신성모독법이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잔존하는 카스트 제도로 인해 기독교를 최하층민의 종교라고 인식이 있어, 그리스도인들은 전도에 대한 어려움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이름도 모를 수많은 성도들이 목숨을 드리는 믿음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역대하 35:20~27
21.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22.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24. 그 부하들이 그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그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그가 죽으니 그의 조상들의 묘실에 장사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
본문의 교훈은 열심보다는 분별력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을 때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는 결과를 낳습니다.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합니다.
우리가 실수하거나 부족할지라도 하나님은…
역대하 35:1~19
1.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
2. 왕이 제사장들에게 그들의 직분을 맡기고 격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
3. 또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 아멘
요시야의 개혁은 제도를 고치는 개혁이 아니라
예배를 회복하는 개혁이었습니다.
하나님
열방이 예배를 회복하게하소서.
열방에 말씀을 듣는 귀와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헌신 없는 예배는 힘이 없습니다. 요시야는 자신의 재산을 내어 백성이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 아낌 없이 하나님을 예배드리는데 드리게하소서.
예배는 누군가의 헌신 위에 세워집니다. 열방의 예배 역시 누군가의 눈물과 기도와 헌신으로…
역대하 34:14~33
요시아 왕의 삶은 말씀을 듣고 회개하였습니다.
옷을 찟고 자신의 죄와 이스라엘의 죄를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요시아 왕은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심판 앞에서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는 여선지자 훌다를 찿았습니다. 그는 공동체 앞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언약을 갱신하였습니다.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 모두가 말씀대로 살길 노력했습니다.
하나님 우리들에겐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 말씀 앞에 무릎끓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볼 때에만 저희의 마음이 변화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저희를 새롭게 하여주시고 저희가 말씀에 따라 이끌림 받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역대하 34:1~14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요시아 왕의 18년간의 우상 척결과 성전 보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무너뜨릴 것을 분명히 무너뜨리고 세워야할 것은 말씀 위에
새롭게 세우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오늘도 복음을 새기며 감사하며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열방의 부흥을
허락 하소서.
복음이 충만하게 전해지게
하소서.
열방이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
열방의…
역대하 33:1~25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아멘.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은혜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의 길 안에서 모든 순간 속에 끊임없이 주님 은혜를 발견하게 하시고 늘 주님께
돌이키는 사람으로 살게하소서.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들이 되게하소서.
오늘도 열방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열방이되게 하소서.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온 열방에 중거되게 하소서.
다시 오실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