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예수님이 왕으로 임하실 사우디아라비아
- InterCP International Media
- 2018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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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3년 2월 22일

종족 개관

아라비아 반도 중심에 위치한 사우디는 한반도 10배에 달하는 국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토 95%가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부분 고대 오아시스 주변에 도시를 이루어 정착하고 소수의 유목민들은 사막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우디의 메카는 모든 무슬림들이 거룩하게 여기는 곳입니다. 모든 무슬림들이 날마다 메카를 향해 5번씩 기도를 하며, 매년 3백만 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성지순례를 위해 메카의 카바신전을 방문합니다.
1932년, 아라비아 반도에 한 부족인 사우드 가문은 근대화된 통일 아랍왕국을 만들기 위해 이슬람 원리주의를 따르는 부족들과 힘을 모아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을 세우게 됩니다. 국가 설립 이후 이슬람 종교지도자들은 극보수 이슬람 원리주의 사상으로 국가를 통합시키고자 했으며, 왕권은 종교권력의 힘을 빌려 강력한 통치체제를 구축하게 되어, 결국 이슬람으로 정치, 사회, 경제 등 모든 분야를 다스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1938년, 지하수를 찾던 중 석유가 발견되어 모래밖에 없었던 사우디가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이 되었고, 오일달러로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강력한 이슬람의 통치가 이뤄지는 폐쇄적인 사우디 사회에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고, 서구 문화의 유입, 그리고 물질주의가 팽배하게 되어 사우디 영혼들은 깊은 혼란과 공허함을 겪고 있습니다.
DAY 30 – Kingdom YG
사우디아라비아는 왕의 계승이 형제로만 이어져 늘 노인정치라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형제의 왕위계승이 깨어지고 현 국왕의 아들인 무함마드 빈 살만에게 왕위가 계승되면서 사우디 아라비아에 이전에 없었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왕세자는 “지난 35년간 우리 사우디 아라비아의 모습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이슬람 근본주의를 완전히 말살하고 세계와 모든 종교를 향해 열려 있는 온건주의 이슬람으로 돌아가 우리의 원래 모습을 되찾을 것입니다.” 라고 폭탄 선언하며 이슬람의 종주국이며,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국가, 기독교 핍박이 가장 심한 국가로 알려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엄청난 혁명이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개혁에 반대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탄압하고 보수적인 강경파들을 체포하여 감방에 집어넣는 등 대대적인 숙청으로 개혁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바티칸 카톨릭 교황과 만나 사우디에 교회를 건설하기로 계약하며, 지금 사우디아라비아는 기존의 극보수 이슬람주의를 탈피하고 세계와 모든 종교를 인정하는 온건한 이슬람 국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바로 이 일을 추진하고 있는 무함마드 빈 살만은 30대 청년입니다. 이 청년이 아라비아반도의 틀을 뒤흔들며 바꾸고 있습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구의 70 %가 젊은 30세 미만인 청년들이며, 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또한 청년 세대의 목소리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서 청년을 택하시고 그 청년세대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은, 세상에 속한 청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며 흉악한 자를 이기는 거룩한 청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Kingdom Of Saudiarabia(사우디아라비아의 왕국)에 “Kingdom 2020” 비전을 이루어 낼 “Kingdom YG” 청년세대가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이전에는 단기선교를 가기 어려워서 이 민족을 섬길 청년세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 해부터 왕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이 관광 비자와 비자법을 개선한다고 발표하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많은 변화를 보이며 한국교회의 청년들이 적진의 심장에 나가 부흥을 외치려고 합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사우디아라비아의 부흥을 소망하는 청년세대가 일어나 적진의 심장인 그 땅에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를 선포하며 마침내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3:2) and saying,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has come near.”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청년세대에게 위탁 한 것을 순종하며 수행하기 위해 더 많은 청년들을 동원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반기에 청년 선교사가 들어올 것입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이 땅에 몰려 들어와 어둠으로 견고하게 진 쳐진 것을 뒤엎어버리고, 이 땅을 생명수가 넘치게 하며 주님의 교회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미혹도 이기고, 천국이 가까이 왔음을 외칠 정년세대 일어나 달려올지어다!
지금 사우디아라비아에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청년들 이 사우디를 향하여 일어나 이 땅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는 못할 교회를 개척하여1400년의 이슬람의 역사를 복음의 역사로 반전시키게 하옵소서! 사우디아라비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속히 볼 수 있도록
또한 이들을 통해 회복된 수많은 사우디의 청년들이 하나님 나라의 환상을 보게 하시고, 죄와 사망의 법이 아니라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이 땅을 경영하는 자들로, 하나님 나라의 주권과 통치 사우디 뿐만 아니라 걸프 지역을 회복할 리더십으로 일어나도록




느헤미야 7:5~73
5.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족들과 민장들과 백성을 모아 그 계보대로 등록하게 하시므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의 계보를 얻었는데 거기에 기록된 것을 보면
73.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 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느니라 아멘
하나님의 백성으로 내 이름이 공동체 안에 선명하게 기록되게하소서.
예수님의 복음 안에서 회복된 이름으로 매일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자 됨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땅에 남겨진 복음의 증인입니다.
오늘도 세상 속에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임무와 부르심을 잊지 않게하소서.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기억하게 하시고 믿음의 공동체와 끊임없이 연결된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거룩한 자로 구별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느헤미야 5:1~19
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느헤미야는 감정적으로 반응적으로 반응하지 않았고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개혁의 방향을 세웁니다.
형제들에게 고리대금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회복을 요구합니다.
밭과 포도원과 집과 이자까지 돌려주라고 명령합니다.
공동체적 서약과 실행에 옮깁니다.
백성들은 느헤미야의 책망과 개혁 앞에 우리가 그대로 행하겠다고 아멘이라고 고백합니다
리더는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사람입니다.
리더는 권리를 자기의 이득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이 말씀은 단지 리더십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하나님
말세에는 배교하는 일이 제일 먼저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고.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고
미혹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마지막시대에 더 분별력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난리와 난리에대한 소문에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이 일어나도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기근과지진 가뭄과홍수와 전염병과 질병. 태풍과 쓰나미가 몰려와도 재난의 시작이지 끝이 아님을 알게하소서.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시고 깨어있어 하늘과 땅과 자연을 통해 시대를 분별하게하소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환난과 핍박을 받더라도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고. 실족하고. 성도를 괴롭히더라도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바 될지라도 . 때와 법을 고쳐서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질지라도
끝까지 견디는 믿음을 주옵소서. 끝까지 견디고 이기는자들이 되어 생명책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갖게하소서.
매일 드리는 예배를 폐하고 멸망의 가증한것…
학개 2:10~23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
오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복을 경험하게하소서.
거룩은 전염되지 않지만 부정은 쉽게 전염된다는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유일한 분 되시며 오히려 부정한 우리를 거룩하시게 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거룩은 우리에게 전염되는 거룩입니다.
예수님과 연결될 때 우리도 거룩해집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을 매일매일 가슴에 품고 살게하소서.
열방의 하나님
열방이 전쟁과 홍수 전쟁이 쉬지를 않습니다.
학개 2:1~9
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멘
우리교회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입니다.
그리고 그 성전의 참된 힘은 우리 안에 품고 있는
복음의 능력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낙심스럽다해도 우리의 소망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다시 오심으로 완성될 그 나라에 있어야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열방의 구원의역사가 이루어지고 예배를 받으옵소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게하시고
온천하에 다니게하옵소서.
기도와 찬양이 쉬지 않게하소서.
우리가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준비히는 열방이되게하소서.
나라는 나라에 복음을 전하고
민족은 민족에게. 족속은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게하소서.
하나님의 일에 우리가 선을 긋지 않게하소서. 우리의 한계로 하나님을 말하지 않게하소서.
우리 마음대로 판단과 정죄하지 않게하소서.
하나님 마지막시대가 되었기에
배교와 기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