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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예수님이 왕으로 임하실 사우디아라비아

최종 수정일: 2023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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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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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반도 중심에 위치한 사우디는 한반도 10배에 달하는 국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토 95%가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부분 고대 오아시스 주변에 도시를 이루어 정착하고 소수의 유목민들은 사막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우디의 메카는 모든 무슬림들이 거룩하게 여기는 곳입니다. 모든 무슬림들이 날마다 메카를 향해 5번씩 기도를 하며, 매년 3백만 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성지순례를 위해 메카의 카바신전을 방문합니다.


1932년, 아라비아 반도에 한 부족인 사우드 가문은 근대화된 통일 아랍왕국을 만들기 위해 이슬람 원리주의를 따르는 부족들과 힘을 모아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을 세우게 됩니다. 국가 설립 이후 이슬람 종교지도자들은 극보수 이슬람 원리주의 사상으로 국가를 통합시키고자 했으며, 왕권은 종교권력의 힘을 빌려 강력한 통치체제를 구축하게 되어, 결국 이슬람으로 정치, 사회, 경제 등 모든 분야를 다스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1938년, 지하수를 찾던 중 석유가 발견되어 모래밖에 없었던 사우디가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이 되었고, 오일달러로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강력한 이슬람의 통치가 이뤄지는 폐쇄적인 사우디 사회에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고, 서구 문화의 유입, 그리고 물질주의가 팽배하게 되어 사우디 영혼들은 깊은 혼란과 공허함을 겪고 있습니다.

DAY 30 – Kingdom YG


사우디아라비아는 왕의 계승이 형제로만 이어져 늘 노인정치라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형제의 왕위계승이 깨어지고 현 국왕의 아들인 무함마드 빈 살만에게 왕위가 계승되면서 사우디 아라비아에 이전에 없었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왕세자는 “지난 35년간 우리 사우디 아라비아의 모습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이슬람 근본주의를 완전히 말살하고 세계와 모든 종교를 향해 열려 있는 온건주의 이슬람으로 돌아가 우리의 원래 모습을 되찾을 것입니다.” 라고 폭탄 선언하며 이슬람의 종주국이며,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국가, 기독교 핍박이 가장 심한 국가로 알려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엄청난 혁명이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개혁에 반대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탄압하고 보수적인 강경파들을 체포하여 감방에 집어넣는 등 대대적인 숙청으로 개혁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바티칸 카톨릭 교황과 만나 사우디에 교회를 건설하기로 계약하며, 지금 사우디아라비아는 기존의 극보수 이슬람주의를 탈피하고 세계와 모든 종교를 인정하는 온건한 이슬람 국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바로 이 일을 추진하고 있는 무함마드 빈 살만은 30대 청년입니다. 이 청년이 아라비아반도의 틀을 뒤흔들며 바꾸고 있습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구의 70 %가 젊은 30세 미만인 청년들이며, 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또한 청년 세대의 목소리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서 청년을 택하시고 그 청년세대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은, 세상에 속한 청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며 흉악한 자를 이기는 거룩한 청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Kingdom Of Saudiarabia(사우디아라비아의 왕국)에 “Kingdom 2020” 비전을 이루어 낼 “Kingdom YG” 청년세대가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이전에는 단기선교를 가기 어려워서 이 민족을 섬길 청년세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 해부터 왕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이 관광 비자와 비자법을 개선한다고 발표하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많은 변화를 보이며 한국교회의 청년들이 적진의 심장에 나가 부흥을 외치려고 합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사우디아라비아의 부흥을 소망하는 청년세대가 일어나 적진의 심장인 그 땅에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를 선포하며 마침내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3:2) and saying,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has come near.”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청년세대에게 위탁 한 것을 순종하며 수행하기 위해 더 많은 청년들을 동원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반기에 청년 선교사가 들어올 것입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이 땅에 몰려 들어와 어둠으로 견고하게 진 쳐진 것을 뒤엎어버리고, 이 땅을 생명수가 넘치게 하며 주님의 교회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미혹도 이기고, 천국이 가까이 왔음을 외칠 정년세대 일어나 달려올지어다!

  1. 지금 사우디아라비아에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청년들 이 사우디를 향하여 일어나 이 땅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는 못할 교회를 개척하여1400년의 이슬람의 역사를 복음의 역사로 반전시키게 하옵소서! 사우디아라비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속히 볼 수 있도록

  2. 또한 이들을 통해 회복된 수많은 사우디의 청년들이 하나님 나라의 환상을 보게 하시고, 죄와 사망의 법이 아니라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이 땅을 경영하는 자들로, 하나님 나라의 주권과 통치 사우디 뿐만 아니라 걸프 지역을 회복할 리더십으로 일어나도록

댓글 34개


게스트
2시간 전

역대하 35:1~19

1.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

2. 왕이 제사장들에게 그들의 직분을 맡기고 격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

3. 또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 아멘


요시야의 개혁은 제도를 고치는 개혁이 아니라

예배를 회복하는 개혁이었습니다.

하나님

열방이 예배를 회복하게하소서.

열방에 말씀을 듣는 귀와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헌신 없는 예배는 힘이 없습니다. 요시야는 자신의 재산을 내어 백성이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 아낌 없이 하나님을 예배드리는데 드리게하소서.

예배는 누군가의 헌신 위에 세워집니다. 열방의 예배 역시 누군가의 눈물과 기도와 헌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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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6시간 전

역대하 34:14~33


요시아 왕의 삶은 말씀을 듣고 회개하였습니다.

옷을 찟고 자신의 죄와 이스라엘의 죄를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요시아 왕은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심판 앞에서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는 여선지자 훌다를 찿았습니다. 그는 공동체 앞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언약을 갱신하였습니다.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 모두가 말씀대로 살길 노력했습니다.


하나님 우리들에겐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 말씀 앞에 무릎끓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볼 때에만 저희의 마음이 변화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저희를 새롭게 하여주시고 저희가 말씀에 따라 이끌림 받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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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2일 전

역대하 34:1~14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요시아 왕의 18년간의 우상 척결과 성전 보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무너뜨릴 것을 분명히 무너뜨리고 세워야할 것은 말씀 위에

새롭게 세우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오늘도 복음을 새기며 감사하며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열방의 부흥을

허락 하소서.

복음이 충만하게 전해지게

하소서.

열방이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

열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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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3일 전

역대하 33:1~25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아멘.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은혜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의 길 안에서 모든 순간 속에 끊임없이 주님 은혜를 발견하게 하시고 늘 주님께

돌이키는 사람으로 살게하소서.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들이 되게하소서.


오늘도 열방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열방이되게 하소서.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온 열방에 중거되게 하소서.


다시 오실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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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5일 전

역대하32:24~33

26.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

32. ○히스기야의 남은 행적과 그의 모든 선한 일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의 묵시 책과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아멘


히스기야는 모든 것이 완벽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병에 걸렸고.교만했으며. 실수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돌이킬 줄 알았고 하나님께서 다시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기록하시고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기억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이 땅의 삶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 어떤 기록으로 남은것인가?

이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믿는 사람이라면 복음을 받은 그 은혜를 내 삶 전체에 드러내는 삶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기억하실 만한 삶 한 주를 남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도 열방의 구원의 역사가 쉬지 않게하소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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