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마지막 부흥의 시작 터키
- InterCP International Media
- 2018년 5월 27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3년 2월 22일

종족 개관


DAY 30 – 마지막 부흥
터키는 초대교회의 땅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의 끝없는 복음의 투지가 발휘된 땅이자 성령의 역사가 멈추지 않던 하나님의 역사가 바로 이 곳 터키였습니다. 로마시대의 고난과 핍박을 이기고 일어난 계시록 7대교회의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 최대 미전도종족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슬람 선교사를 파송하는 이슬람 세계의 중심국가입니다.
터키민족은 현재 터키 공화국이 건립된 소아시아 지역의 토착민족이 아닙니다. 기원전 중국 국경 밖 무리지어 살던 유목민들이었으나 중국과의 세력다툼으로 인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이곳에 정착한 민족으로서 소아시아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슬람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하늘을 숭상하며 전쟁의 신을 믿고 있던 이들에게 이슬람은 두 개념을 하나로 설명해줄 뿐 아니라 유일신 사상이 담고 있었기에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이슬람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새로운 비전을 중심으로 터키민족은 빠르게 전열을 정비할 수 있었고 이는 전쟁의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세력을 넓혀갔던 터키민족을 통한 이슬람의 이동은 현재 예루살렘 중심의 5000km에 달하는 이슬람 블록의 형성에 매우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부흥의 땅으로 여겨지고 믿음의 승리를 이루었던 소아시아의 교회들은 파괴되거나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으로 흩어지게 되었고 그 자리에 현재의 터키민족이 정착하게 됩니다.
이후 피비린내 나는 유럽 기독교 정치세력과의 십자군전쟁을 통해 이슬람 종교는 순교자들의 희생을 등에 엎고 숭고한 비전, 그 이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오스만 제국의 등장은 이슬람 역사의 가장 전성기라고 평가될 수 있는데 그 오스만 제국이 바로 터키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7:9-10)
터키민족은 초대교회의 땅에 살지만 역사상 한번도 부흥을 경험해보지 못한 민족입니다. 터키 지역에 있는 초대교회의 흔적은 터키민족과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복음을 대항해 원수가 되어 피 흘리기까지 싸운 민족이 바로 터키민족입니다. 그렇지만 기록된 것처럼 마지막 구원의 날 터키민족 역시 그 구원의 잔치에 초대될 것이기에 오히려 우린 믿음으로 찾아올 부흥을 바라봅니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빠르고 놀랍게 증거되는 시대인 지금 이 부흥이 터키민족의 최초의 부흥만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미전도종족과 견고한 이슬람 세계를 뒤흔드는 강력한 변화의 시발점이 되길 소망합니다. 터키민족 최초의 부흥은 역사의 마지막 부흥이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터키 내의 정치적 갈등과 경제적 변화, 국제외교관계 및 강한 이슬람적인 사회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복음은 전진합니다. 말씀은 성취됩니다. 터키민족의 최초의 부흘을 주시옵소서
지금은 작고 연약한 터키교회일지 몰라도 이 민족의 변화가 세계교회와 남은 미전도종족에게 나아갈 복음의 전진에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특히 최근의 터키 내 청년복음운동은 놀랍습니다. 마지막 부흥은 터키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느헤미야 7:5~73
5.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족들과 민장들과 백성을 모아 그 계보대로 등록하게 하시므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의 계보를 얻었는데 거기에 기록된 것을 보면
73.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 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느니라 아멘
하나님의 백성으로 내 이름이 공동체 안에 선명하게 기록되게하소서.
예수님의 복음 안에서 회복된 이름으로 매일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자 됨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땅에 남겨진 복음의 증인입니다.
오늘도 세상 속에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임무와 부르심을 잊지 않게하소서.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기억하게 하시고 믿음의 공동체와 끊임없이 연결된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거룩한 자로 구별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느헤미야 5:1~19
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느헤미야는 감정적으로 반응적으로 반응하지 않았고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개혁의 방향을 세웁니다.
형제들에게 고리대금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회복을 요구합니다.
밭과 포도원과 집과 이자까지 돌려주라고 명령합니다.
공동체적 서약과 실행에 옮깁니다.
백성들은 느헤미야의 책망과 개혁 앞에 우리가 그대로 행하겠다고 아멘이라고 고백합니다
리더는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사람입니다.
리더는 권리를 자기의 이득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이 말씀은 단지 리더십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느헤미야 3:1~28
1.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28.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32. 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인들이 중수하였느니라 아멘
하나님은 벽의 두께 보다 사람의 마음을 보셨습니다.
기술 보다는 태도. 돌 보다는 순종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에서
무슨 역할을 맡았느냐 보다
그 일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느냐를 보고 계십니다.
누가 알아주는가 인정받는가가 아니고 복음을 품고 예배하는 마음 으로 헌신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3장은 사람과사람을 연결하고 각자의 자리가 옆사람의 사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중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들입니다. 같은 말씀 같은 주님을 예배하고 같은 복음을 품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예배자 입니다.
하나님
열방과…
하나님
말세에는 배교하는 일이 제일 먼저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고.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고
미혹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마지막시대에 더 분별력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난리와 난리에대한 소문에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이 일어나도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기근과지진 가뭄과홍수와 전염병과 질병. 태풍과 쓰나미가 몰려와도 재난의 시작이지 끝이 아님을 알게하소서.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시고 깨어있어 하늘과 땅과 자연을 통해 시대를 분별하게하소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환난과 핍박을 받더라도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고. 실족하고. 성도를 괴롭히더라도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바 될지라도 . 때와 법을 고쳐서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질지라도
끝까지 견디는 믿음을 주옵소서. 끝까지 견디고 이기는자들이 되어 생명책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갖게하소서.
매일 드리는 예배를 폐하고 멸망의 가증한것…
학개 2:10~23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
오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복을 경험하게하소서.
거룩은 전염되지 않지만 부정은 쉽게 전염된다는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유일한 분 되시며 오히려 부정한 우리를 거룩하시게 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거룩은 우리에게 전염되는 거룩입니다.
예수님과 연결될 때 우리도 거룩해집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을 매일매일 가슴에 품고 살게하소서.
열방의 하나님
열방이 전쟁과 홍수 전쟁이 쉬지를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