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니; 황폐한 사막을 너머 사하라의 생명수로 일어날 모리타니
- InterCP International Media
- 2016년 3월 5일
- 1분 분량

종족 개관

북아프리카 끝자락, 동쪽으로는 알제리, 서쪽으로는 대서양을 접하고 있는 모리타니는 남한의 10배에 달하는 국토를 가지고 있으나, 5명 중 1명은 하루에 1,500원으로 살아가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손꼽힙니다.
모리타니의 원주민은 원래 흑인이었으나, 농업과 목축을 하던 백인계인 베르베르족이 이주하여, 흑인 원주민들을 남쪽으로 몰아내고 모리타니의 북쪽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11세기경 베르베르족의 세력이 약해진 틈을 타 무라 비트 왕조가 이 지역을 점령하게 되면서, 아랍인과 베르베르인이 혼합된 무어인이라는 새로운 종족의 모습을 갖게 됩니다. 현재 모리타니는 무어인 30%, 아랍인과 흑인 원주민 사이에서 형성된 혼혈 40%, 그 외 약 30%의 아프리카계 흑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백인계는 지배계층, 흑인계는 노예 계층이라는 사회적인 인식이 만연하여, 빈부 격차와 함께 인종차별의 갈등이 심합니다. 실제로 호주 인권단체 “워크 프리”는 모리타니를 세계에서 ‘노예 문제가 가장 심각한 나라’로 꼽았는데, 인구당 노예 비율과 아동 결혼, 인신매매 수준을 합한 점수가 100점 만점에 97.9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공식적으로 남아있는 노예제도로 인구의 20%인 약 32만 명이 사실상 노예로 살아가며, 이들은 대부분이 흑인들입니다.
모리타니는 이슬람 공화국 중 하나로서 이슬람을 국교로 채택하고 있으며,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것을 불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슬람법인 샤리아법에 따라 이슬람에 반하는 종교 서적이나 물품의 매매를 금지하고 있으며 TV와 라디오, 출판매체들도 검열을 받기 때문에 이슬람에 반하는 내용을 다룰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모리타니 사람들은 이슬람의 교리에 대해서도 잘 모르며 당장 오늘 먹을 음식과 물도 없이 그저 관습과 전통에 따라 라마단을 지키며 율법의 행위만을 따르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마 9:29)
모리타니를 묶고 있는 가난과 거짓, 억압을 기도의 능력으로 함께 끊어내고 영적 승리를 쟁취할 중보기도 동역자들을 더욱 더하옵소서!
2.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 4:10)
모리타니 민족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속히 전파되게 하옵시고 저들이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3. 하나님의 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모리타니 민족을 섬길 한국교회, 아랍교회 청년 복음증거자들, 다음세대 복음증거자들을 일으키옵소서!
4. 모리타니 땅의 다음세대들에게 성경이 보급되게 하옵시고 모든 방면에서 교육선교가 활발히 일어나게 하옵소서!
5. 12제자, 7집사, 사도바울과 같은 강력한 현지 청년군대가 모리타니에서 일어나게 하옵소서!




느헤미야 7:5~73
5.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족들과 민장들과 백성을 모아 그 계보대로 등록하게 하시므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의 계보를 얻었는데 거기에 기록된 것을 보면
73.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 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느니라 아멘
하나님의 백성으로 내 이름이 공동체 안에 선명하게 기록되게하소서.
예수님의 복음 안에서 회복된 이름으로 매일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자 됨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땅에 남겨진 복음의 증인입니다.
오늘도 세상 속에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임무와 부르심을 잊지 않게하소서.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기억하게 하시고 믿음의 공동체와 끊임없이 연결된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거룩한 자로 구별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느헤미야 5:1~19
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느헤미야는 감정적으로 반응적으로 반응하지 않았고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개혁의 방향을 세웁니다.
형제들에게 고리대금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회복을 요구합니다.
밭과 포도원과 집과 이자까지 돌려주라고 명령합니다.
공동체적 서약과 실행에 옮깁니다.
백성들은 느헤미야의 책망과 개혁 앞에 우리가 그대로 행하겠다고 아멘이라고 고백합니다
리더는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사람입니다.
리더는 권리를 자기의 이득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이 말씀은 단지 리더십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느헤미야 3:1~28
1.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28.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32. 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인들이 중수하였느니라 아멘
하나님은 벽의 두께 보다 사람의 마음을 보셨습니다.
기술 보다는 태도. 돌 보다는 순종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에서
무슨 역할을 맡았느냐 보다
그 일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느냐를 보고 계십니다.
누가 알아주는가 인정받는가가 아니고 복음을 품고 예배하는 마음 으로 헌신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3장은 사람과사람을 연결하고 각자의 자리가 옆사람의 사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중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들입니다. 같은 말씀 같은 주님을 예배하고 같은 복음을 품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예배자 입니다.
하나님
열방과…
하나님
말세에는 배교하는 일이 제일 먼저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고.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고
미혹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마지막시대에 더 분별력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난리와 난리에대한 소문에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이 일어나도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기근과지진 가뭄과홍수와 전염병과 질병. 태풍과 쓰나미가 몰려와도 재난의 시작이지 끝이 아님을 알게하소서.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시고 깨어있어 하늘과 땅과 자연을 통해 시대를 분별하게하소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환난과 핍박을 받더라도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고. 실족하고. 성도를 괴롭히더라도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바 될지라도 . 때와 법을 고쳐서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질지라도
끝까지 견디는 믿음을 주옵소서. 끝까지 견디고 이기는자들이 되어 생명책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갖게하소서.
매일 드리는 예배를 폐하고 멸망의 가증한것…
학개 2:10~23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
오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복을 경험하게하소서.
거룩은 전염되지 않지만 부정은 쉽게 전염된다는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유일한 분 되시며 오히려 부정한 우리를 거룩하시게 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거룩은 우리에게 전염되는 거룩입니다.
예수님과 연결될 때 우리도 거룩해집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을 매일매일 가슴에 품고 살게하소서.
열방의 하나님
열방이 전쟁과 홍수 전쟁이 쉬지를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