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이방인의 충만한 수를 채워 하나님의 역사를 완성할 모로코
- InterCP International Media
- 2016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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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개관

아랍어로 ‘마그렙’이라 불리며 ‘해가 지는 서쪽’이라는 뜻을 가진 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로코는 4세기경 로마의 통치 아래에서 국민의 90% 이상이 기독교였지만 7C 경 이슬람 군의 침입으로 인해 예배당이 허물어지면서 그 자리에 모스크가 세워졌고 그로 인해 99%의 수니 이슬람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 뿐 아니라 800년의 역사를 지닌 알 카라윈 이슬람 신학대학교는 현재 남유럽과 중앙아프리카 전역에 이슬람을 전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모로코는 타 종교에 대한 관용을 중시하는 등 온건 노선을 취하며, 이슬람권 중에서 비교적 안전한 국가로 간주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2003년 5월 16일 카사블랑카에서 발생한 연쇄 자살 폭탄 테러는 큰 충격을 주었으며, 주동세력으로는 아랍 이슬람권에 대한 미국과 유럽의 영향력이 증대하는 것을 반대하는 자생적 이슬람주의자들과 이에 동조하는 모로코의 빈민층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대 테러법을 제정하고 사회 안전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는 세력인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근본주의에 대처하기 위해 무함마드 국왕은 2005년 5월 빈곤퇴치와 소외계층의 국민통합을 증진할 목적으로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국가 구상을 제창하였지만 2007년 3월과 4월 카사블랑카 자살 폭탄 테러범 검거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테러리스트 6명과 경찰 1명 등 7명이 사망하였으며, 8월에는 메크네스에서 버스 자살 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민족의 정체성을 이슬람에서 찾으려는 노력으로 ‘이슬람으로 돌아가자’라는 운동까지 일어났으며 2010년에는 매일 다섯 번의 기도 시간을 알리는 새 방송법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유일한 복음의 통로였던 TV와 인터넷을 제한하고 각 채널에 매일 57분 이슬람 방송을 의무화하고, 이후 단 하루 만에 약 300여 명의 외국인 선교사를 추방하였으며 지속해서 추방하고 있습니다. 이어 미국에서 제작된 반이슬람 영화로 인한 대규모의 반미시위가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높은 실업률과 빈곤층은 증가하고, 목숨을 걸고 바다를 헤엄쳐 국경을 넘어 유럽 드림을 꿈꾸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어 사회불안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종교적으로는 자유롭지 못해서 전도 자체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결국, 2010년에는 128명의 외국인 선교사가 추방당하면서 모로코 선교 역사가 [2010년 이전]과 [2010년 이후]로 나뉘게 되는 중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 일로 현지 그리스도인들과 선교사들은 핍박을 피해 도시 지역이 아닌 산악 지역으로 몸을 숨겨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외국인 선교사 추방으로 인해 현지 기독교인들을 더욱 굳건히 세우셨고 그들이 몸을 숨겼던 아틀라스 산맥의 산간지역까지 복음이 전해지게 하셨고 교회가 개척되게 하셨습니다. 복음의 전진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생명의 빛 가운데로 나아와 주님만 예배하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게하소서.
받고 찿아내고 열리게하서서.
모로코 땅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게하소서. 말씀이 살아 움직이며 역사하는 모러코가 되게하소사.
느헤미야 5:1~19
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느헤미야는 감정적으로 반응적으로 반응하지 않았고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개혁의 방향을 세웁니다.
형제들에게 고리대금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회복을 요구합니다.
밭과 포도원과 집과 이자까지 돌려주라고 명령합니다.
공동체적 서약과 실행에 옮깁니다.
백성들은 느헤미야의 책망과 개혁 앞에 우리가 그대로 행하겠다고 아멘이라고 고백합니다
리더는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사람입니다.
리더는 권리를 자기의 이득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이 말씀은 단지 리더십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하나님
말세에는 배교하는 일이 제일 먼저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고.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고
미혹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마지막시대에 더 분별력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난리와 난리에대한 소문에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이 일어나도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기근과지진 가뭄과홍수와 전염병과 질병. 태풍과 쓰나미가 몰려와도 재난의 시작이지 끝이 아님을 알게하소서.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시고 깨어있어 하늘과 땅과 자연을 통해 시대를 분별하게하소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환난과 핍박을 받더라도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고. 실족하고. 성도를 괴롭히더라도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바 될지라도 . 때와 법을 고쳐서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질지라도
끝까지 견디는 믿음을 주옵소서. 끝까지 견디고 이기는자들이 되어 생명책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갖게하소서.
매일 드리는 예배를 폐하고 멸망의 가증한것…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고. 위대하며. 권능과 능력과 권세가 가장 높은 분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일에.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동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동행하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남은 시간을 인생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순종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나라 일에 동참하는 모든 분들께 안식을 주시고. 위로를 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고.
선한일과 말에 굳건하도록
지켜주옵소서.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성장하고 성숙해지게하소서.
다시오실 예수님을 준비하여 맞이하게하소서.
갈수록 성품이 예수님 닮게하시고 작은 예수로 불러지게하소서
아름다우신 예수님의 생기가. 모로코에 가득하게하소서.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학개 2:10~23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
오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복을 경험하게하소서.
거룩은 전염되지 않지만 부정은 쉽게 전염된다는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유일한 분 되시며 오히려 부정한 우리를 거룩하시게 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거룩은 우리에게 전염되는 거룩입니다.
예수님과 연결될 때 우리도 거룩해집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을 매일매일 가슴에 품고 살게하소서.
열방의 하나님
열방이 전쟁과 홍수 전쟁이 쉬지를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