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아랍의 천국 열쇠, 레바논
- InterCP International Media
- 2016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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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개관

예수님의 사역지이며 1세기에는 사도 바울과 그리스도 공동체가 활동했던 레바논에 있는 남부의 항구 도시인 두로와 시돈은 성경의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지중해와 맞닿은 지리적 위치 때문에 과거로부터 국제적 무역의 중심지이기도 했습니다. 레바논은 소외된 종파와 소수민족의 피난처의 역할을 감당하면서도 수많은 종교가 뒤섞여, 오랜 기간 동안 크고 작은 분쟁의 불씨가 꺼지지 않은 채 정치, 사회, 종교적으로 서로 분리, 고립되어 각각 독자적인 사회를 형성해 왔습니다. 그래서 레바논을 모자이크 국가 또는 종교의 섬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레바논을 위임 통치하던 프랑스는 레바논 각 지역별 다수 종파의 이해를 반영하고 공존을 보장하는 “종파별 안배 주의”를 채택했습니다. 1943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하면서 모든 정치권력을 종파 간 인구수에 따라 분배했고 이에 따라 대통령은 기독교인 마로 나이트 파 가톨릭에서, 수상은 이슬람 수니파에서, 국회의장은 이슬람 시아파에서 선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레바논에는 결국 ‘알라의 당’이라는 뜻의 ‘헤즈볼라’가 탄생하게 됩니다. 현재 헤즈볼라는 중동 최대의 교전단체이면서 레바논의 정당 조직으로 자리 잡고 정치권력까지 행사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군인 2명을 인질로 잡은 것이 시발점이 되어 이스라엘이 헤즈볼라 격퇴를 목적으로 레바논 대공습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으로 400여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60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헤즈볼라가 장악한 레바논 남부지역은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하여 있어 당시의 폭격으로 인해 생명이 메말라 버린 황무지같이 되었습니다.




느헤미야 7:5~73
5.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족들과 민장들과 백성을 모아 그 계보대로 등록하게 하시므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의 계보를 얻었는데 거기에 기록된 것을 보면
73.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 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느니라 아멘
하나님의 백성으로 내 이름이 공동체 안에 선명하게 기록되게하소서.
예수님의 복음 안에서 회복된 이름으로 매일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자 됨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땅에 남겨진 복음의 증인입니다.
오늘도 세상 속에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임무와 부르심을 잊지 않게하소서.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기억하게 하시고 믿음의 공동체와 끊임없이 연결된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거룩한 자로 구별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느헤미야 5:1~19
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느헤미야는 감정적으로 반응적으로 반응하지 않았고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개혁의 방향을 세웁니다.
형제들에게 고리대금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회복을 요구합니다.
밭과 포도원과 집과 이자까지 돌려주라고 명령합니다.
공동체적 서약과 실행에 옮깁니다.
백성들은 느헤미야의 책망과 개혁 앞에 우리가 그대로 행하겠다고 아멘이라고 고백합니다
리더는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사람입니다.
리더는 권리를 자기의 이득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이 말씀은 단지 리더십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하나님
말세에는 배교하는 일이 제일 먼저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고.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고
미혹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마지막시대에 더 분별력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난리와 난리에대한 소문에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이 일어나도 두려워하지 않게하소서.
기근과지진 가뭄과홍수와 전염병과 질병. 태풍과 쓰나미가 몰려와도 재난의 시작이지 끝이 아님을 알게하소서.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시고 깨어있어 하늘과 땅과 자연을 통해 시대를 분별하게하소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환난과 핍박을 받더라도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고. 실족하고. 성도를 괴롭히더라도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바 될지라도 . 때와 법을 고쳐서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질지라도
끝까지 견디는 믿음을 주옵소서. 끝까지 견디고 이기는자들이 되어 생명책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을 갖게하소서.
매일 드리는 예배를 폐하고 멸망의 가증한것…
학개 2:1~9
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멘
우리교회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입니다.
그리고 그 성전의 참된 힘은 우리 안에 품고 있는
복음의 능력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낙심스럽다해도 우리의 소망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다시 오심으로 완성될 그 나라에 있어야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열방의 구원의역사가 이루어지고 예배를 받으옵소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게하시고
온천하에 다니게하옵소서.
기도와 찬양이 쉬지 않게하소서.
우리가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준비히는 열방이되게하소서.
나라는 나라에 복음을 전하고
민족은 민족에게. 족속은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게하소서.
하나님의 일에 우리가 선을 긋지 않게하소서. 우리의 한계로 하나님을 말하지 않게하소서.
우리 마음대로 판단과 정죄하지 않게하소서.
하나님 마지막시대가 되었기에
배교와 기근과…
학개 1:1~15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14.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공사를 하였으니 아멘
나의 이 땅의 계획보다 하나님 뜻이 먼저가 되게하소서.
인간적으로 하고 싶은 일보다 예배 드리는 일이 먼저가 되게하소서.
만군의 여호와는 온 우주 만물과 하늘의 군대. 전쟁과 심판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이름입니다.
그 분이 우리의 아버지시며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의 백성이며 자녀입니다.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게하소서.
하나님을 예배함이 우리의 삶이
우선순위임을 알게하소서.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