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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요르단 공군, 교회 테러 배후 시리아 거점 공습

6시간 전
2분 분량

요르단 공군이 26일 시리아 남부에 위치한 무장단체 은신처들을 표적으로 삼아 공습작전을 단행했다.


이번 군사작전은 23일 요르단 남부 카라크 주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에 대응한 조치다. 당시 무장 총격대가 장례식 현장을 급습해 총격을 가하면서 성도 등 9명이 교회 안에서 목숨을 잃었고, 최소 34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요르단군은 성명을 내고 이번 작전이 교회 습격으로 사상자를 낸 시리아 무장세력을 척결하기 위한 보복 대응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공습 대상이 교회 테러 배후 세력의 은신처들이었으며, 작전은 시리아 당국과 조율을 거쳤다고 주장했다.


반면 시리아 국영통신은 요르단군이 26일 저녁 시리아 남부 다라 주 여러 곳을 폭격해 5명이 숨졌다고 보건소 보고를 인용해 보도했다.


(중략)


공습 직후 시리아 당국은 요르단군의 기습공격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시리아 측은 이번 작전이 사전에 협력하거나 조율된 바 없다고 반박하는 한편,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요르단과의 통신 채널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기독일보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내가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시 119:77)


하나님 아버지, 지난 23일 요르단의 한 교회를 습격하여 사상자를 낸 시리아 무장세력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공군이 시리아 남부에 위치한 무장단체 은신처를 공습하였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지난 요르단 교회 습격으로 부상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잃는 안타까운 일들을 겪었던 모든 요르단 그리스도인들의 상한 마음을 주의 손길로 어루만지사 회복시켜 주시고 이번 요르단군의 보복으로 목숨을 잃은 시리아 민간인 희생자들의 유가족 또한 주께서 위로하여주옵소서.


교회를 습격한 범죄자들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군의 시리아 무장단체 은신처 공습이 사전에 조율된 사안이 맞는 지에 대한 의견이 갈리며 요르단과 시리아 양국 간 긴장이 깊어진 가운데, 요르단과 시리아 민족이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이 아닌 선으로 악을 이기는 민족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럴 때일수록 요르단과 시리아 현지교회가 협력하여 하나님의 법으로 요르단과 시리아가 통치받는 즐거움을 누리도록 평안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시고 용서와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세계교회도 테러와 폭력, 분쟁이 가득한 마지막 때에 시대를 분별하며 요르단과 시리아를 위해 깨어 기도하게 하셔서, 온 아랍이 주의 긍휼히 여기심으로 살아나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민족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기뻐하며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요르단과 시리아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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