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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라마단] Day 8 하나님 나라 비전 완성을 위한 명마 중의 명마,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 중의 투르크’ 라는 뜻을 가진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 서쪽의 내륙 국가로 우즈베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이란, 카자흐스탄, 카스피해와 접해 있는 나라입니다. 남한 면적의 5배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인구는 약 700만 명, 국토의 약 80퍼센트가 ‘카라쿰’이라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검은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땅의 복음화율은 0.01%에 불과하고 대부분 이슬람을 믿고 있습니다.


구소련으로부터 독립 이후, 니아조프 초대 대통령부터 시작된 독재 정권과 강력한 대통령 우상화는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독재 정권을 롤모델로 삼아 호텔, 관공서, 버스 안에도 대통령 사진이 걸려 있으며 곳곳에 대통령 동상이 높고도 웅장하게 세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독재를 유지하기 위해 국민의 생활을 통제하고 감시하며, 각종 국제 뉴스와 인터넷은 대부분 차단하며, 외국 언론인 입국도 거의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록 부자 세습이긴 하지만, 2022년 3월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가 만 40세의 젊은 나이로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기존과 다른 정권의 모습 변화를 기대하기도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대통령의 강력한 통제 정치와 우상화 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하였을 때는, 3년 반이 넘도록 자국민조차도 왕래할 수 없도록 모든 국경을 폐쇄하기도 하였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풍부한 지하자원이 있으며, 국민에게 낮은 물가와 공과금, 저비용의 교육 환경 등을 제공하여 국가 안에서 만족하며 살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 대부분이 자신을 무슬림이라고 소개하지만, 사실 이슬람에 대해서 잘 모르는 편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라마단 기간이 다가오면, 독재라는 정권에 숨이 막히는 저들은, 더욱 인생의 모든 문제와 고통을 이슬람에서 찾고자 노력합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말라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광야의 길을 사막의 강을 내리니 (사 43:18-19)

할렐루야! 이 투르크메니스탄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광야의 길을 사막의 강을 내어 주셨습니다. 지난 11월, 이 땅의 주요 도시에서 21명의 모든 세대가 비자와 재정, 환경의 모든 싸움을 다 이겨내고, 국경을 넘어서 우즈베키스탄으로 동시에 나아와서 제 1회 비전스쿨을 받는 놀라운 새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저들이 비전스쿨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마지막 선교 비전은, 독재라는 정권에 차단되지 않고, 투르크메니스탄 내 주요 도시 뿐 아니라 구석구석의 모든 공동체와 모든 세대로 동시에 흘러가고, 더 빠르게 확산할 줄 믿습니다.


그중에서도 더욱 놀라운 일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농아인들도 나아와,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보고 듣는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제 특수 장애인들도 일제히 일어나서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할 줄 믿습니다. 더 이상 독재라는 그늘에 가려진 민족이 아니라 막힌 모든 국경을 선교 비전으로 세차게 뚫으며 모든 열방으로! 민족으로! 거침없이 담대하게 복음으로 정복해 가는 민족으로 변화되고 회복될 것입니다. 아멘!


투르크메니스탄에 ‘아할테케’라는 아주 유명한 말이 있는데, 투르크메니스탄에만 있는 말입니다. 이 말은 황금색 털을 가고 있어서 땀을 흘릴 때 마치 피처럼 보인다고 하여서 ‘한혈마’로 불리기도 합니다. 아할테케가 명마 중의 명마로 불리는 이유는, 3일 밤낮을 물 한 방울도 마시지 않고, 360km 카라쿰 사막을 질주했던 말로 아주 유명합니다. 한마디로 지구력이 정말 끝장인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 나라 완성을 위한, 마치 명마 중의 명마 같은 투르크멘 민족을 들어서 크게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이 민족이 아할테케와 같은 명마처럼,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마지막 남은 민족들을 향하여 끝장나는 지구력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전력 질주하여서 하나님의 마지막 비전을 힘 있게 완성해 갈 것입니다. 이 명마 중의 명마 같은 투멘 민족을 위해 세차게 축복해 주세요!


[오늘의 기도]


1. 이 땅의 거짓 왕 노릇하는 강력한 독재 정권이 무너지게 하시고, 갇힌 현실에서 이슬람으로 모든 문제와 고통을 해결해 보고자 하는 라마단의 거짓 예배는 떠나가고, 속히 통제와 감시로 막힌 담과 벽들이 무너져서 수많은 기도의 부대! 복음의 부대가 이 땅으로 무수히 들어가게 하옵소서!


2. 하나님 나라 비전 완성을 위한 명마 중의 명마 같은 투르크메니스탄 민족 가운데, 이제는 모든 세대가 선교 비전으로 동시에 일어나서, 모든 열방을 향하여 오직 예수 복음으로 전력 질주하는 민족으로 속히 변화시켜 주시고, 주요 모든 도시의 공동체에서 선교 운동이 거세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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