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라마단] Day 5 실크로드를 따라 예수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할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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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은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영토를 가진 나라며, 2,00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세속주의를 표방하는 국가관과는 달리 카작 민족은 전통 이슬람 신앙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1,400여 년 동안 이어진 이슬람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 카작 민족의 복음화율은 단 0.1%로, 가장 복음이 필요한 민족입니다. 최근 카자흐스탄 수도에 ‘아스타나 그랜드 모스크’가 완공되었습니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원으로서 한 번에 23만 명이 동시에 예배할 수 있으며, 돔의 크기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와 동부권 아시아 대륙에서 세속주의 이슬람의 중심지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카자흐스탄 남쪽의 한 도시에는 모스크가 800여 개가 있으며, 그곳에 교회는 단 하나뿐입니다. 그러나 그 교회마저도 영적 압박감에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일 정도로, 영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라마단은 세속적으로 살았던 사람들이 다시 한번 이슬람으로 돌아와 죄를 씻는 기간입니다. 정죄의 마음을 금식의 행위로 달래고자 많은 사람이 금식하며, 이맘들은 라마단 기간의 기도가 평소의 기도보다 천 배나 더 효과가 있다고 이런 상황을 부추깁니다. 죄의식이 강한 몇몇 사람들은 라마단 기간 전부터 금식하기도 합니다. 라마단 동안에 이맘의 설교 영상을 듣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청년들 사이에서도 라마단을 지키고자 하는 풍토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라마단 때 매일 금식 후 저녁 식사에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하는 ‘아아즈 아샤르’ 문화가 강력합니다. 금식 후 첫 식사를 같이하면서 이슬람 움마 공동체로서 정체성을 확인하고 또 강화하기 때문에 카자흐스탄에서 이슬람의 영향력이 더욱더 공고해집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라마단 동안 진리를 찾는 카작인들이 늘어납니다. 아무리 금식의 행위로 죄를 씻으려 해도 죄책감은 사라지지 않고, 움마 공동체와 함께 있어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라마단 중 카작인들이 진리를 찾아 SNS를 통해 예수님과 그의 가르침을 찾기도 합니다. 심지어 라마단 기간에 교회 문을 두드린 한 카작 청년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듣고 영접하였습니다. "마음에 이전에 없었던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해. 죽음과 심판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졌어."라며 기뻐했습니다. 카작 민족의 유일한 소망은 바로 우리 예수님입니다. 라마단 기간, 오히려 이 예수님이 카작 가운데 드러나실 것입니다!
<S 형제의 이야기>
S 형제는 독실한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매주 이슬람 사원에 갔으며, 라마단 금식도 지켰습니다. 이슬람이 진리라고 믿고 있던 S 형제의 믿음이 깨졌던 건 청소년 시절 겪었던 한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S 형제의 동네에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총과 무기들을 소지하고 찾아와서는 동네 사람들을 이슬람 사원에 모아서 IS로 참여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청소년이었던 S 형제는 이 모습을 보고 두려워 떨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 S 형제 안에는 '이슬람이 사람을 살리는 종교가 아니라 죽이는 종교'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슬람에 회의를 느끼던 어느 날, 우연찮게 예수님 관한 영상을 SNS를 통해 보았고, 이후로도 지속해서 부모님 몰래 예수님 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이슬람 사원에 가기를 꺼리며, 라마단 금식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18세가 되던 날, S 형제는 예수님을 마음속 구원자로 스스로 영접하였습니다. 최근 비전스쿨을 들으면서 부모님께 예수님을 믿는다고 알렸고, 뺨을 맞고 재정도 뺏기는 등 많은 고난과 핍박이 있었습니다. 낙심할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비전스쿨을 통해 아랍 민족을 품고 이번 여름에 나아가기로 결단했습니다. 할렐루야!
이번 2026년 라마단 기간 S 형제와 같이 진리를 찾다 예수님을 발견하고 믿으며 따르는 거룩한 청년들이 카자흐스탄에서 수도 없이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카자흐스탄은 아시아 대륙의 중심이자 과거 실크로드의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기 100여 년 전, 옛 중국 한나라 장건의 서역 원정으로 시작된 실크로드의 길을 따라 각 나라들이 서로의 문명과 문화를 교류하였고, 이 대로를 따라 복음이 동쪽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이로써 카작이 위치한 중앙아시아는 실크로드를 따라 동방의 선교센터가 되었으며 중국과 한국의 경주까지 복음을 전하는 통로였습니다.
그러나, 7세기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는 이슬람화로, 실크로드를 통한 복음의 전파 또한 약화하여 끝내 멈추었습니다. 그렇게 1,400여 년 동안 실크로드는 이슬람의 어둠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도 실크로드는 세계 미전도 종족들이 모여 있는 길이 되어버렸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사 40:3)
2000년 ‘실크로드’가 세계 선교 역사에 다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 A 도시에서 2만여 명의 중앙아시아 교회가 ‘실크로드 예수 행진’ 집회에 모였습니다. 중앙아시아 교회가 처음으로 모인 자리였고, 이슬람권에서 단일 선교 집회로 역사상 전무후무한 2만 여명의 크리스천이 모인 자리였습니다. 여기서 중앙아시아 교회는 ‘실크로드를 따라 예수를 전하라’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2025년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 사역자들은 “실크로드2030” 비전을 주님 앞에 결단하여 선포했습니다. 실크로드가 예수로 회복되면 세계 복음화는 완성됩니다. "2030년까지 중앙아시아에서 실크로드를 따라 10만 선교사를 파송하여 마지막 지상 대명령을 완수하자! 우리 세대에 세계 복음화!" 가슴이 뛰는 이 비전을 통해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실크로드가 복음의 대로가 되게 하셔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보게 하실 줄 믿습니다.
이를 위해 2026년 6월 카자흐스탄 A 도시에서 ‘실크로드 선교 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에 있었던 ‘실크로드 예수 행진’이 있었던 바로 그 도시입니다. 그러나 초청하고자 하는 참가자들의 변화가 있습니다. 실크로드의 회복을 위해 중앙아시아 교회로는 부족합니다. 예수의 군대로 동원하여 같이 이 실크로드를 따라 전진할 실크로드 선상의 모든 교회가 모여야 합니다. 카자흐스탄 북쪽에는 러시아의 교회가, 동쪽에는 중국의 백만 군대가, 남쪽에는 페르시아의 교회가, 서쪽에는 아르메니아와 투르크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카자흐스탄을 실크로드의 선교센터로 일으키시길 원하십니다. 카작의 교회들이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서 실크로드 선상의 교회들과 함께 주님의 길을 예비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1. 라마단 금식 기간 가운데, 진리를 듣지만 깨닫지 못하는 카작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들의 닫혀 있는 영의 눈과 귀를 열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빛을 그들의 마음에 비춰주시길 원합니다. 이들이 종교적인 의식으로 자신의 죄가 씻김 받지 못함을 알게 하여 주시고 오직 우리를 위해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2. 카자흐스탄을 묶고 있는 이슬람의 영, 세속주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영적 전쟁하며 기도합시다! 1400년간 붙잡고 있는 이슬람은 이제 끊어지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복음 앞에 나아오게 하옵소서! 세속적으로 물들어버린 카자흐스탄 민족은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직 복음, 오직 예수만이 진리임을 선포하는 민족으로 분별력을 가지고 깨어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 민족 가운데 마땅히 하나님께 드려져야 할 거룩한 예배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3. 이번 6월 실크로드 선교 캠프가 진행됩니다. 이번 실크로드 교회들이 마지막 시대 지상 대명령에 헌신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실크로드를 따라 10만 선교사가 2030년까지 파송되게 하소서! 이슬람으로 막혀 있는 실크로드의 대로를 회복하며, 그 대로를 따라 복음을 땅끝까지 증거하는 선교하는 교회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카자흐스탄의 부흥은 모든 열방의 부흥이 될 것을 선포합니다. 카자흐스탄 교회가 다가올 핍박과 환란을 미리 준비하게 하옵소서. 남아 있는 러시아의 교회를 깨우고, 또 중국교회 백만 군대와 페르시아 교회가 함께 일어나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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