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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Guest
6일 전

누가복음 22장


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이기는 자에게는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하리라.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이기는 자는 흰옷을 입을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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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Dec 05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에 영화 쇠할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볼가 우랄창이여

예수 복음 전하자

예수 사랑 전하자

주의 영광 바다물결 같이 임하리라

영광의 물결이 온전히 싸여서

영혼의 기쁨이 한량이 없어라.

주를 갈망하라.

지금 은혜를 충만히 받으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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