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트; 시베리아 부흥의 시작, 부랴트
- InterCP International Media
- 2016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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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개관

부랴트는 한국의 북서쪽 남시베리아 지역에 위치한 러시아 연방의 자치공화국입니다. 수도는 ‘울란우데’이며 남쪽은 몽골, 북쪽으로 사하, 예벤키, 서쪽으로 하카스, 투바, 알타이와 접해 있는 시베리아의 50여 미전도 종족 선교를 위한 관문 국가입니다. 부랴트 민족은 세계에서 한국인과 DNA가 가장 비슷해서 우리와 외모가 매우 닮은 친근한 형제의 민족입니다.
과거 유목생활을 하며 살았던 부랴트인들은 구소련이 해체되고 경제지원이 끊기면서 현재는 93%의 국민이 빈곤층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가난으로 소망을 잃어버린 많은 부랴트인들은 술과 마약에 허덕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알코올 중독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술, 마약과 동반하는 음란문화로 인하여 가정들은 깨어져 이혼율이 90%가 넘는 실정입니다.
18세기 초 티벳에서 몽골을 거쳐 유입된 라마불교는 부랴트가 러시아로부터 독립 이후 민족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그들이 선택한 종교로써 그들 스스로 러시아의 유일한 불교국가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2005년 수도인 “울란우데”에 러시아 최초로 불교대학이 세워졌습니다. 불교대학 학생들은 방학을 이용하여 러시아 곳곳으로 불교 전파를 위해 여행을 떠나고 있으며 이미 많은 러시아인들까지 라마불교를 믿고 있습니다.
또한, 부랴트인 종교성의 밑바닥에는 그들이 오래전부터 숭배해온 샤머니즘이 있습니다. 질병이나 어려운 일이 닥칠 때 샤먼을 찾아가 모든 일을 의논할 정도로 이들에게 샤먼은 종교적 의미를 넘어 삶 그 자체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바이칼 호수는 샤먼의 바다라 불리는 샤머니즘의 기원 지이며, 중앙에 있는 알혼섬은 매년 봄 전 세계 무속인들이 모여 제사를 하는 ‘타일라간’ 축제가 열리는 샤머니즘의 성지입니다.
하지만 과거 러시아의 강제개종에 대한 아픔으로 인해 부랴트에서 예수님의 이름은 끔찍하고 잔인한 이름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부랴트 민족의 복음화율은 약 0.1%, 전체 기독교인은 천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거의 복음을 전하고 있지 않습니다. 반면에 몰몬교와, 여호와증인 등의 이단들이 적극적으로 포교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없는 부랴트인들이 속수무책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 이단 교회의 예배실황이 TV로 방송되고 있어, 현지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이 이단일 줄 모르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터키,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온 무슬림들이 부랴트인들과 전략적 결혼을 통해 이들을 무슬림화 시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추운 시베리아’라고 외면하고 있을 때에 사단은 무섭게 이 땅을 점령해 가고 있습니다.




역대하 34:1~14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요시아 왕의 18년간의 우상 척결과 성전 보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무너뜨릴 것을 분명히 무너뜨리고 세워야할 것은 말씀 위에
새롭게 세우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오늘도 복음을 새기며 감사하며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열방의 부흥을
허락 하소서.
복음이 충만하게 전해지게
하소서.
열방이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
열방의…
역대하 33:1~25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아멘.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은혜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의 길 안에서 모든 순간 속에 끊임없이 주님 은혜를 발견하게 하시고 늘 주님께
돌이키는 사람으로 살게하소서.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들이 되게하소서.
오늘도 열방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열방이되게 하소서.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온 열방에 중거되게 하소서.
다시 오실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역대하32:24~33
26.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
32. ○히스기야의 남은 행적과 그의 모든 선한 일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의 묵시 책과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아멘
히스기야는 모든 것이 완벽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병에 걸렸고.교만했으며. 실수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돌이킬 줄 알았고 하나님께서 다시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기록하시고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기억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이 땅의 삶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 어떤 기록으로 남은것인가?
이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믿는 사람이라면 복음을 받은 그 은혜를 내 삶 전체에 드러내는 삶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기억하실 만한 삶 한 주를 남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도 열방의 구원의 역사가 쉬지 않게하소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
역대하 32:1~23
20.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21.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진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낯이 뜨거워 그의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의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23.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을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모든 나라의 눈에 존귀하게 되었더라. 아멘
하늘을 향해 부르짖을 때
기도의 싸움은 시작됩니다.
이 땅에서의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 우리는 영적전쟁은 계속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우리에게 역전의 은혜를 주십니다.
히스기야 처럼 예수님처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문제보다 더 큰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히스기야 왕처럼 성벽을…
역대하 31:1~21
1. 이 모든 일이 끝나매 거기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여 없애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자기들의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20.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21.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아멘.
하나님~
선함으로. 정의로움으로. 진실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 형통의 결과를 주셨습니다.
하나님
열방이 하나님을 찿게하소서.
하나님을 앞세우고. 말씀을 앞세우고. 예배를 먼저 세우고. 하나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게하소서.
말씀에 순종하고 한마음으로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 중심의 삶이되어
질서가 우리의 인생에 정착되게 하소서.
히스기야는 무너진 성벽을 재건했지만 우리 예수님은
죄로 무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