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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호르무즈 우회 나선 이라크…시리아 '중유 수출 거점' 부상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시리아의 항구가 우회 수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리아의 지중해 항구를 이용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하지 않고 각국에 수출품을 보낼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을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인접국 이라크다. 이라크는 주요 석유제품 수출품인 중유를 트럭으로 시리아 항구까지 운반한다. 트럭으로 중유를 운반할 경우 항구까지 나흘이 걸리지만, 이라크는 수천 대의 트럭을 이용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초만 하더라도 중유 수출 실적이 없었던 시리아는 현재 중동 전체 중유 수출의 28%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 거점으로 부상했다.


(중략)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더라도 이라크가 수출 경로를 다변화하기 위해 시리아와 요르단을 통한 육상 운송을 확대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 시장의 전망이다.


특히 장기적으로는 송유관을 건설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이라크와 미국은 20년 넘게 가동이 중단된 키르쿠크-바니야스 송유관을 복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미국은 송유관 복구를 통해 시리아를 이라크산 원유와 석유제품의 새로운 수출 통로로 육성하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변국들도 송유관을 적극 활용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여호와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 날의 피난처시여 민족들의 땅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의 계승한 바는 허망하고 거짓되고 무익한 것뿐이라 (렘 16:19)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시리아의 항구와 이라크의 육로가 석유의 우회 수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볼모로 이란의 저항이 계속되어 대체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전 세계적으로 논의되는 가운데 시리아와 이라크를 통하여 길을 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석유의 우회 수출 거점으로 시리아와 이라크가 부상되는 이번 일을 통하여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 오랜 내전으로 폐허가 되었던 시리아와 이라크 땅이 재건되게 하시고 시리아와 이라크 영혼들의 삶 가운데 회복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무너졌던 인생을 다시 일으켜주시고 시리아와 이라크 영혼들에게 복음의 길을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또한, 시리아와 이라크의 지도자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셔서 탐욕이나 두려움 속에서 결정했던 지난날을 회개하게 하시고 시리아와 이라크 영혼들의 생명과 평강을 두고 분별하여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시리아와 이라크의 교회들이 주님께서 이 모든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의 역사와 뜻을 이루심을 믿으며 주께서 시리아와 이라크를 넘어 아랍과 열방의 요새이심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이슬람 전통 속에 허망하고 거짓되고 무익한 것을 계승하는 모든 민족을 긍휼히 여기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든 민족의 주인 되심을 선포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세계교회가 시리아와 이라크를 위해 기도할 때 반드시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하셔서 이사야 19장의 말씀이 이뤄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손으로 지으신 민족으로 시리아와 이라크를 부르셨음을 증거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시리아와 이라크가 아랍의 부흥을 취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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