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푸틴, 결국 핵 꺼내나…'서울 2배' 러 침공, 우크라 '초유의 도박'
- Daniel 12:3
- 2024년 8월 21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4년 8월 22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침공이 15일째 이어지면서, 개전 2년 반만에 '전쟁 방정식'이 뒤집혔다. 그간 러시아의 공세에 지속적으로 밀렸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영토·포로를 대거 확보하는 등 깜짝 성과를 올리며 다음 선택지를 고를 여유를 갖게 된 반면, 자국 영토·국민 보호에 실패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리더십에 타격을 입은 채 사태 수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의 진짜 목표는 러시아 영토 점령이 아닌 ‘장거리 미사일 사용’에 있다고 분석한 가운데, 푸틴의 핵 위협 가능성도 제기되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단계로 옮겨갈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현재 러시아 쿠르스크 일대 1250㎢에 걸쳐 92개 마을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서울시 면적(605㎢)의 두 배가 넘고, 미국 뉴욕시(1214㎢)보다도 넓다.
아울러 우크라이나군은 국경 근처를 흐르는 세임강 이남에 설치된 교량 3개를 잇따라 파괴했다. 이로써 세임강 이남의 러시아 국경지대는 우크라이나 본토, 세임강, 쿠르스크로 진격한 우크라이나군에 3면으로 둘러싸인채 포위됐다. 러시아에선 적에 둘러싸이거나 강을 등진채 퇴로가 막히는 상황을 군사용어로 ‘가마솥’이라고 부르는데, 현재 러시아의 처지가 그렇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지적했다.
(중략)
막강한 파괴력을 가진 장거리 미사일은 개전 초기부터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전쟁 초기 서방은 확전 가능성을 고려해 우크라이나의 줄기찬 요구에도 지원조차 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전선 상황이 악화되면서 “러시아 본토 공격에 사용하지 말 것”이란 단서 조항을 달아 지원했다.
현재까지 미국은 기존 입장을 바꾸지 않은 상태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15일 MS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스스로를 방어하는 데 필요한 무기와 능력을 갖추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에이태큼스는 ‘방어용’임을 분명히 밝혔다.
(중략)
NYT는 “개전 이후 30개월 동안 서방은 특정 무기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반복적인 요청을 거듭 거절하다 결국 양보하는 패턴을 반복해왔다”며, 장거리 미사일에 대한 ‘금기’ 역시 깨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앞서 미국과 독일은 각국 최첨단 주력탱크인 M1 에이브럼스와 레오파드2의 지원을 거부하다 우크라이나의 거듭된 요청에 결국 지원했다. 미국산 F-16 전투기 역시 젤렌스키의 끈질긴 요청에 결국 지원이 성사됐다.
(중략)
다만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미사일 사용이 가능해지면 러시아의 핵 위협이 고조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지난해 푸틴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만약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지원을 받는 공격으로 러시아 땅의 일부를 파괴한다면 우리는 핵무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다른 선택지는 없다”고 경고했다. 푸틴 역시 지난해 벨라루스에 전술핵무기를 배치한 뒤 “국가 존립에 위협이 있으면 이론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미 벨라루스에선 핵 사용에 대한 ‘희미한 암시’가 반복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지난 18일 “우크라이나의 격화는 러시아로 하여금 핵무기를 사용하게 만들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쟁의 확대는 우크라이나의 파멸(destruction)로 끝날 것”이라고도 위협했다
출처: 중앙일보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로마서11:3-4)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며 힘을 주시는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 계속 이어지는 전쟁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를 거론하며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하나님, 우리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소망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절망하고 있을 때 주께서 나타나 소망을 주시며 다시 일으키셨던 하나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땅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비전으로 일어나는 일을 위해 끊임없이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세계교회 성도들을 남겨두신 줄 믿습니다.
그리고 이 땅을 위해서 기도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갈 하나님의 사람들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가운데 또한 세우신 줄 믿습니다.
주의 백성들이 더욱 뜨겁게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주십시오. 이들의 기도와 예배를 통해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실감에 갇힌 자들이 주께서 주신 참 평안으로 다시 하나님을 찬송케 하소서.
이 예배가 온 열방을 덮어 생기가 사방에서 불어오는 것을 보게 하소서. 죽음에서 생명으로 우리를 옮기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소리가 온 땅 가득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인니 홍수·산사태' 사망자 225명으로 늘어…100명 넘게 실종](https://static.wixstatic.com/media/891b6a_490bcc0858f7450f8b1a91e59a961f7c~mv2.jpg/v1/fill/w_980,h_551,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891b6a_490bcc0858f7450f8b1a91e59a961f7c~mv2.jpg)
![[오늘의 기도] 요르단, 예수 세례 2000주년 기념 준비 본격화](https://static.wixstatic.com/media/271cc6_390780f99ecb4e84958841d0f7b9a3cf~mv2.jpg/v1/fill/w_980,h_735,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271cc6_390780f99ecb4e84958841d0f7b9a3cf~mv2.jpg)
![[오늘의 기도] 시리아 북서부서 무기고 폭발 5명 사망](https://static.wixstatic.com/media/891b6a_ccfbd1c90d744164a62a5e736699b92f~mv2.jpg/v1/fill/w_687,h_430,al_c,q_80,enc_avif,quality_auto/891b6a_ccfbd1c90d744164a62a5e736699b92f~mv2.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