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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파키스탄 유일 기독교 대학 100년 기숙사 강제 환수 사태 파장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유일의 기독교 종합 대학교인 포먼 크리스천 칼리지 대학(FCCU)의 100년 된 역사적 기숙사 건물을 펀자브주 정부가 일방적으로 강제 환수하면서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고 6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정부의 기습적인 압류 조치에 파키스탄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과 인권 단체, 문화유산 보존주의자, 대학 동문들이 즉각적으로 반발하고 나서면서 이번 사태가 파키스탄 내 소수 종교인의 권리 침해 문제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중략)


정부의 임대료 체납 주장과 대학 측의 정면 반박


펀자브주 정부는 압류의 법적 명분으로 임대 계약 만료와 막대한 임대료 체납을 내세웠다. 위원회 측은 해당 건물이 2015년 이후 본래의 교육적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왔으며, 1975년부터 무려 1억 700만 파키스탄 루피(미화 약 38만 5,000달러)에 달하는 임대료가 미납되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부지 소유권을 회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FCCU 대학 측은 주 정부의 발표를 조목조목 반박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1975년부터 2003년까지 발생한 체납 임대료를 대학 측에 청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꼬집었다. 해당 기간은 줄피카르 알리 부토 전 총리의 억압적인 국유화 정책으로 인해 학교의 운영권이 완전히 정부 통제하에 놓여 있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대학 측은 국가가 관리하던 시절의 임대료를 다시 대학에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중략)


한편 이번 사태는 1970년대 파키스탄 정부에 의해 강제 국유화된 이후 아직도 본래 소유주에게 반환되지 못하고 정부 통제 아래 방치된 수많은 종교계 사학들의 처지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며 근본적인 권리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


출처 : 기독일보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115:13)

주님, 파키스탄 유일의 기독교 종합 대학교인 FCCU의 기숙사 건물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강제 환수하면서, 이것이 단순한 부동산 분쟁을 넘어 파키스탄 내 종교 자유 및 문화유산 보호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하나님, 하루아침에 FCCU 대학교의 기숙사 건물을 빼앗긴 대학교 측의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임대료로 갈등을 겪고 있는 대학교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행하는 모든 정부의 일들이 끊어지게 하시고, 파키스탄에 계속 반복되는 정부의 통제가 속히 끝나게 하옵소서.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이 파키스탄 가운데 충만케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파키스탄 교회가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서게 하시고, 어떠한 핍박 속에서도 승리케 하옵소서. 파키스탄을 통해 모든 민족도 주의 복을 받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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