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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파키스탄 반군, 열차 납치해 승객 수백명 인질로 잡아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반군이 열차를 납치한 뒤 승객 수백 명을 인질로 잡고 보안군과 대치 중이라고 파키스탄 일간 돈(Dawn)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날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퀘타에서 출발해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페샤와르로 향하던 열차가 퀘타에서 약 160㎞ 떨어진 마슈카프 터널에서 무장 반군의 공격을 받았다.


총 9량으로 구성된 이 열차에는 약 50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수십 명의 무장 반군은 철도 선로를 폭파한 뒤 멈춘 열차를 총을 쏘며 장악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명이 총에 맞는 등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발루치스탄 해방군(BLA)은 성명을 통해 이번 일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재 기차에 승객 245명이 탑승해 있고, 자신들이 파키스탄군 소속 무인 항공기를 격추했으며, 출동한 군인 3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또 열차 승객 중 여성과 어린이, 노인, 발루치스탄주 주민 등은 안전하게 석방했다고 주장했다.


BLA는 또 현재 수감 중인 발루치스탄 정치범과 독립운동가 등을 48시간 내 석방하라며 파키스탄 보안군의 개입이 계속되고 요구 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인질들을 처형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하지만 BLA를 비롯해 이 지역 반군은 파키스탄 정부와 외국 자본이 지역 자원을 착취한다며 독립을 주장하고 있으며 외지인을 대상으로 테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파키스탄군도 대대적인 진압 작전으로 맞서며 유혈 사태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반군이 500명가량이 타고 있던 열차를 납치한 뒤 승객 수백 명을 인질로 잡고 총을 쏘며 장악하여 여러 명이 사살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안타까운 비극을 맞은 영혼들과 유가족들에게 찾아가셔서 주님의 손길로 위로하여 주옵시고, 인질로 잡혀있는 영혼들이 속히 풀려나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파키스탄 내에 끝나지 않는 정부군과 반군의 충돌 가운데 고통받고 있는 파키스탄 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참된 생명 빛을 비추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완전한 화목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소망하옵기는 파키스탄 민족도 이 일을 통해 인간의 죄성을 바라보고, 이 라마단 기간 어떠한 행위로도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음을 발견하여 참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 되기를 원합니다.


생각하지 못한 가족의 죽음으로 비통해하고 있을 유가족들을 파키스탄 교회가 함께 애통하며 살피게 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유가족들에게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파키스탄 교회가 이러한 일들을 볼 때에 민족을 위해 더 깨어 기도하며 일어나게 하여 주옵시고, 이 라마단 기간 모든 민족이 구원이 오직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음을 외치며 나아오길 사모하며 기도로 영적 전쟁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민족을 참된 생명 빛으로 인도하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아가는 파키스탄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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