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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튀르키예 정부와 맞선 PKK "조직 해체, 무력투쟁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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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족 분리주의 무장단체인 쿠르드노동자당(PKK)이 조직을 해체하고 튀르키예 정부를 상대로 전개했던 무력투쟁을 종식하겠다고 12일(현지시간) 전격 선언했다.


친쿠르드 매체 ANF 통신에 따르면 PKK는 이날 성명에서 "PKK가 역사적 사명을 완수했다고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PKK는 "PKK의 투쟁은 우리 민족에 대한 말살 정책을 무너뜨리고, 쿠르드족 문제를 민주적 정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올려놓았다"며 "PKK의 조직구조를 해체하고 무력투쟁을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튀르키예 집권 정의개발당(AKP)의 외메르 첼리크 대변인은 성명에서 "PKK가 스스로 해체하고 무기를 내려놓기로 한 결정은 '테러 없는 튀르키예'라는 목표 달성에 의미있는 조치"라고 환영했다.


이어 당국이 PKK 해체 과정을 세심하게 지켜보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보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쿠르드족은 튀르키예 인구 8천700여만명 가운데 약 20%를 차지한다.


PKK는 쿠르드족이 다수인 튀르키예 남동부의 독립국가 수립 또는 자치권을 요구하며 시리아와 이라크 북부를 근거지로 무장투쟁을 벌여 왔다. 지금까지 무력충돌로 4만명 넘게 사망했다. 튀르키예와 미국·유럽연합(EU) 등은 PKK를 테러단체로 지정했다.


PKK의 이번 발표는 쿠르드족 무장세력들과 화해를 추구해온 튀르키예 범여권과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치적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작년 10월 AKP와 연대하는 민족주의행동당(MHP)의 데블레트 바흐첼리 대표는 1999년 붙잡혀 사형을 선고받은 외잘란에게 그가 조직을 버리고 폭력을 멈추겠다고 약속하면 사면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놨다.


이에 에르도안 대통령은 "MHP 덕분에 큰 기회를 얻게 됐다"며 "목표는 '테러 없는 튀르키예"라고 발언하면서 지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여권과 친쿠르드 성향 야당인 인민민주당(DEM) 사이 물밑 협상 끝에 올 2월 외잘란은 "모든 단체는 무기를 내려놓고 PKK는 스스로 해산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3월 PKK는 튀르키예와 휴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출처 : 연합뉴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 62:5-6)

하나님 아버지, 쿠르드족 분리주의 무장단체인 쿠르드노동자당이 조직을 해체하고 튀르키예 정부를 상대로 전개했던 무력투쟁을 종식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테러 없는 튀르키예' 라는 목표 달성에 의미 있는 조치라고 튀르키예가 환영하는 모습을 봅니다.


오랜시간 분쟁 가운데 있었던 쿠르드족과 튀르키예에 정치적 안정을 찾도록 베푸신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세상의 힘으로 이 안정과 평안이 얼마나 갈지 알 수 없으나, 주께서 허락하신 현지교회들과 세계교회의 기도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그래서 분쟁의 상처가 있는 쿠르드족과 튀르키예가 유일한 소망 되신 예수님을 잠잠히 바랄 때 예수님께서 쿠르드족과 튀르키예에 영원한 반석과 요새, 구원자로 좌정하여주시는 것을 보게 하여주십시오.


그래서 쿠르드족과 튀르키예가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서로 사랑하며 연합하여 모든 민족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는 통로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마지막 시대, 쿠르드족과 튀르키예가 거룩한 지상명령을 가지고 모든 민족 가운데 전진하는 하나님의 복음 병기로 일어나는 것을 보게 하여주십시오!


쿠르드족과 튀르키예를 통해 모든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는 역사를 보게 하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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