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튀르키예, 외국인 기독교인 추방 논란… EU 결의안 거부
- GAPmovemnet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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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 이하 국제 ADF)은 튀르키예가 외국인 기독교인 추방에 관한 유럽의회 결의안을 거부한 것을 규탄했다. 비판론자들은 튀르키예의 이러한 정책을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라고 규정하고, 당국에 적법 절차와 종교의 자유를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유럽의회 결의안은 N82 및 G87 보안 코드로 알려진 행정 조치에 따라 추방되거나 재입국이 거부된 최소 300명의 외국인 기독교 목사, 선교사 및 그 가족과 관련된 사례에 초점을 맞췄다.
앞서 튀르키예 외교부는 유럽의회가 이달 초 502대 2의 압도적인 표차로 해당 결의안을 채택한 다음 날 입장을 발표했다. EU 의원들은 “해당 결의안은 국가 안보라는 명분을 내세워 종교의 자유를 포함한 기본권을 제한하고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그러자 튀르키예 외교부는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이러한 비판은 튀르키예와 유럽연합 간의 관계 개선 노력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유럽의회를 포함한 어떤 외국 기관도 튀르키예 내 사법 절차에 개입할 권한이 없다”고 강조했다.
(중략)
미국 개신교회협회(Association of Protestant Churches)가 발표한 ‘2024년 인권 침해 보고서’에 따르면, 튀르키예에서는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132명이 자의적으로 입국 금지 코드를 부여받았다. 보고서는 이러한 피해자의 총수를 303명으로 추산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튀르키예 전역에서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발생한 여러 폭력, 협박 및 차별 사건들을 기록했다. 이번 조치로 영향을 받은 목사 중 한 명은 스페인 출신의 개신교 지도자 카를로스 마드리갈(Carlos Madrigal)이다. 그는 튀르키예에서 30년 이상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21년 동안 교회를 이끌었다. 마드리갈의 거주 허가는 당국이 그를 국가 안보 위협 인물로 규정한 후 2022년에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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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크리스천 투데이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출 7:5-6)
하나님 아버지, 최근 튀르키예 정부가 외국인 기독교인을 추방하거나 재입국을 금지한 문제로 유럽의회가 종교의 자유와 적법 절차를 침해한다며 결의안을 채택했지만, 튀르키예 정부는 국가 안보라는 명분을 내세워 이를 강하게 거부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실제로 목사님을 포함한 외국인 기독교인들이 범죄 이력도 없이 수년, 수십 년 동안 합법적으로 거주했지만,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거주 허가가 취소되고 132명이 자의적으로 입국 금지 코드를 부여받았습니다.
튀르키예의 복음화를 전략적으로 막고 있는 어둠의 권세가 끊어지게 하여주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튀르키예 교회와 세계교회가 선교사들을 계속해서 파송하여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이 절대 끊어지지 않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애굽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였을 때, 애굽사람들이 이들을 인도하시는 분이 여호와이심을 알게 되었던 것처럼 튀르키예 영혼들이 튀르키예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 어느 때보다 모든 민족의 복음화를 막아서고 있는 마지막 시대에 튀르키예 교회와 튀르키예 안에 있는 다민족 교회가 초대교회의 영성으로 연합하여 일어나 교회를 향한 핍박을 함께 이겨내며 모든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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