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쿠데타 경제 파탄' 미얀마의 비극…SNS로 장기 파는 빈곤층 늘어
- gapmovement
- 2024년 9월 1일
- 2분 분량

지난 3년여 동안 군사 쿠데타와 내전으로 경제가 파탄에 이른 미얀마에서 생계를 위해 소셜미디어로 자신의 신장 등 장기를 내다 파는 빈곤층이 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 사는 배달 기사 마웅 마웅(가명)은 2022년 말 반군을 위해 물품을 배달한 혐의로 군사정권에 의해 몇 주 동안 붙잡혀서 고문당했다.
그 기간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그의 아내가 돈을 빌려야 했고 그는 이후 풀려났지만, 일자리를 잃고 무일푼에다 빚더미에 앉게 됐다.
절박한 처지가 된 마웅 마웅은 결국 페이스북에 자신의 신장을 판다는 글을 올렸다.
(중략)
유엔개발계획(UNDP)에 따르면 현재 미얀마 국민 5천400만 명 중 절반 가까이가 빈곤선 아래에서 살고 있는데, 이는 2017년 이후 약 두 배로 불어난 것이다.
미얀마에서 장기를 파는 사람들은 대개 중개업자를 통해 거래가 성사되면 인도로 건너가서 장기이식 수술을 받는다.
인도 법에 따르면 장기기증은 소수 예외를 제외하면 친척 사이에서만 가능하며, 그 외에는 불법이다.
따라서 업자들은 변호사와 공증인 도움을 받아서 가족 관련 기록을 위조, 장기 판매자를 이식 대상자의 배우자나 사위 또는 며느리 등 친인척으로 위장한다.
마웅 마웅의 경우 부유한 중국계 미얀마인 사업가가 그의 신장을 1천만 짯(약 412만원)에 사겠다고 나섰고, 그는 이식 대상자의 가짜 사위가 됐다.
(중략)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네팔 등 많은 저소득 국가에서 장기 매매는 최후의 수단이 되고 있지만, 장기를 판 이들은 심각하고 때로는 목숨마저 앗아가는 건강 문제를 겪곤 한다.
통상 신장 공여자는 신장 하나로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지만, 큰 수술 이후 남은 신장에 문제가 생겨도 제대로 된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위험성이라고 미국 국립신장재단(NKF)은 지적했다.
마웅 마웅은 "난 오래 살아봤자 15∼20년 더 살고 죽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그는 "그때 내가 그것(장기 매매)을 하지 않았으면 내 삶은 혼돈에 빠졌을 것"이라면서 "내 아내와 애는 먹을 것이 전혀 없었다. 우리 가족 셋은 죽거나 미쳐버렸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뉴스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시40:17)
하나님, 미얀마에 빈곤층이 늘면서 장기 매매가 급증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삶이 너무나 가난하고 구할 것이 없어 살기 위해 최후의 수단까지 선택하는 이들이 얼마나 궁지에 내몰려져 있는지 주께서 아십니다.
주의 긍휼하심이 미얀마 땅에 임하길 기도합니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길 원합니다. 미얀마를 위해 세계교회가 함께 기도할 때 이 땅의 모든 궁핍이 떠나가고 하나님께서 채우시고 공급하심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주께서는 미얀마 땅의 영혼들을 생각하시는 줄 믿사오니 이들의 도움이 되시고 힘이 되어주시고 지체하지 마시옵소서.
미얀마 땅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고통으로 느끼는 자들의 곁에서 떠나지 않으시는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의 구원과 능력으로 미얀마 땅이 새로워지는 것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선교지 소식] 이스라엘 인질 가족, 협상 촉구 시위…가자지구 진입 시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891b6a_e9dd9b51d9e942f2a0d59609f6a0153e~mv2.jpg/v1/fill/w_550,h_366,al_c,q_80,enc_avif,quality_auto/891b6a_e9dd9b51d9e942f2a0d59609f6a0153e~mv2.jpg)


할렐루야! 미얀마를 품으신 추수할 파수꾼의 일원들이 이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해 이 영혼들에도 주님 품 안에 돌아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