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중동발 위기에 중국이 중재 나선 아프간-파키스탄 분쟁
- gapmovement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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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국경 무력 충돌을 끝내기 위해 중국의 중재로 평화 회담을 열고 "유용한 진전"을 이뤘다고 아프간 탈레반 정부가 밝혔다. 기존에 양국 간 중재를 시도했던 카타르와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최근 불거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에 휘말리면서,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이 사태 해결의 주요 중재자로 부상한 모양새다.
8일(현지시간) A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미르 칸 무타키 아프간 외교장관 대행은 자오싱 주아프간 중국 대사와 만난 뒤 성명을 내고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에서 열린 양국 회담에서 "지금까지 건설적이고 유용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 무타키 대행은 "사소한 해석 차이가 회담의 진전을 방해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회담을 주선한 중국과 앞서 중재 노력을 기울인 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국 중급 대표단은 지난 1일부터 우루무치에서 교전 중단을 위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중략)
중국이 적극 중재에 나선 배경에는 자국의 안보·경제적 이해가 직결돼 있다. 중국은 아프간과 와한 회랑으로 국경을 맞대고 있어 분쟁 지역의 불안정이 신장위구르자치구로 파급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실제로 위에 특사와 사디크 파키스탄 특사의 회동에서는 TTP와 함께 동투르키스탄이슬람운동(ETIM)이 양국의 공동 위협으로 논의됐다. 또한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 등 역내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와 체류 중인 자국 인력의 안전 확보도 핵심 고려 사항이다.
회담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긴장의 불씨는 여전하다. 아심 무니르 육군 원수가 이끄는 파키스탄 군 지휘부는 같은 날 회의를 열고 "테러리스트의 거점을 제거하고, 파키스탄을 겨냥한 아프간 영토 사용이 결정적으로 종식될 때까지 대테러 작전을 예외 없이 계속할 것"이라며 강경 입장을 고수했다. 아프간 측은 회담 기간 중에도 파키스탄이 국경 너머로 포격을 가해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으나, 파키스탄 당국은 별다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중략)
지난해 10월부터 본격화된 양국의 무력 충돌은 심각한 인도적 위기를 낳고 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분쟁으로 총 9만4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2월 이후 국경 인근 두 개 지역의 주민 10만 명이 완전히 고립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카타르가 중재한 휴전이 깨진 뒤 올해 2월 아프간이 파키스탄 공습에 보복 공격을 가하면서 전면적 교전으로 확대됐고, 파키스탄은 아프간을 상대로 사실상 전쟁을 선언하며 수도 카불을 포함한 아프간 내부에 공습을 감행했다.
특히 지난달 17일에는 파키스탄 공습으로 카불의 마약 재활시설이 파괴돼 아프간 당국은 4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민간인 피해를 부인하며 "군사 시설과 테러 지원 인프라를 정밀 타격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 16:11)
주님, 지난해 10월 치명적이었던 아프간과 파키스탄의 국경 충돌로 카타르가 중재하여 잠깐의 휴전이 있었음에도 계속된 전면적 교전으로 민간인의 피해가 그치지 않는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국경 무력 충돌을 끝내기 위해 중국의 중재로 평화 회담을 열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파키스탄이 대테러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프간과 파키스탄 간의 회담을 의탁드립니다.
중국의 적극적인 중재에 하나님께서 지혜로 강권하셔서 파키스탄과 아프간 정부를 간섭하사 하나님의 나라로 아프간과 파키스탄에 임하여 주옵소서.
지속된 교전으로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파키스탄과 아프간 영혼들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주시고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껏 아프간과 파키스탄에 뿌려진 교회들의 피와 복음의 씨앗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로 자라나게 하여 주시고 이를 위한 세계교회의 기도와 섬김이 이어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제는 십자가 사랑으로 연합하여 하나님 나라에 순종하는 복음의 최종 병기로 아프간과 파키스탄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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