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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전쟁 끝나도 고통은 계속…이란 덮친 초인플레 공포


종전 합의가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이란은 이미 전후를 준비하고 있지만, 전쟁이 남긴 경제적·사회적 충격은 평화가 찾아오더라도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현지 시간) 가디언은 이란이 초인플레이션과 경제 위축, 전력난 등 전후 경제 충격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실제 5월 기준 연간 식품 물가상승률은 130%에 달하고, 육류와 닭고기 가격은 176% 폭등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유제품 소비 급감으로 영양실조와 골다공증, 성장 부진이 늘고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인터넷 봉쇄로 최소 200만 명이 직·간접적으로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추산된다.


(중략)


전력 사정도 악화되고 있다. 이란 상공회의소 에너지위원회 위원장 아라시 나자피는 "생산을 유지하려면 하루 2시간의 정전을 감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에너지부는 계획 정전 가능성을 부인했지만, 정부는 에너지 사용량을 10% 줄이는 가구에 30% 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내놓았다.


(후략)


출처 : 뉴시스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나의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섬기면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신11:13~14)

하나님 아버지, 종전 합의가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이란이 전후를 준비하고 있지만, 전쟁이 남긴 경제적·사회적 충격으로 인해 평화가 찾아오더라도 어려움이 계속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전쟁의 상처 위에 경제적 고통까지 더해진 이란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식료품과 생필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을 돌보시고, 일자리를 잃고 절망 가운데 있는 영혼들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옵소서. 메마른 이란의 상황가운데 은혜의 비를 내려주심으로 무너진 이란 영혼들의 삶을 회복시키시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이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란 교회가 고통받는 이웃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이란 교회가 온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교회로 굳게 서게 하시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아가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세계 교회가 이란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이란 가운데 필요한 식량과 물자와 주님의 사랑들고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 교회가 이란 영혼들의 영과 육의 양식을 채워질때에 이란 영혼들이 참 소망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시고, 절망 가운데 있는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에 이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란민족이 주님앞에 나아와 모든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샬롬과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증인들로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란민족을 통하여 모든민족이 거룩하신 예슈아만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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