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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인니 자바섬 산사태 사망자 74명으로 늘어…해군 23명 포함


지난달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피해자 수색이 9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사망자 수가 74명으로 늘어났다.


2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 데틱 뉴스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구조 당국은 지난달 24일 서자바주 서부반둥 바시르랑구(Pasirlangu) 마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지금까지 74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 57명은 신원이 확인됐다. 신원이 확인된 시신에는 인도네시아 해군 장병 23명도 포함됐다. 이들은 폭우가 쏟아질 당시 파푸아뉴기니와의 국경 일대에서 수행할 장기 임무를 위해 훈련하고 있었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실종자 수색 기간을 오는 6일까지 일주일 연장했다. 군인을 비롯해 경찰관과 자원봉사자 등 수천명이 사고 현장 잔해에서 실종자들을 계속 찾고 있다.


(중략)


파시르랑구 산사태 피해자 수색 지역은 강우로 스며든 물 때문에 토양 구조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우기가 이어지면서 이러한 산사태와 홍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5일에는 동부 북술라웨시주 쪽에서 비가 많이 내린 뒤 홍수와 산사태로 16명이 숨졌고, 지난해 11월 말에도 수마트라섬 북부 3개 주에서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천명이 넘게 숨졌다.


출처 : 네이트뉴스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막 6장:55-56)

하나님 아버지, 최근 인도네시아 자바섬 산사태로 사망자 수가 74명으로 증가했고, 6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이며 산사태 피해자 수색 지역이 강우로 스며든 물 때문에 수색작업 또한 불안정한 상황이라는 소식을 듣습니다.


매년 우기로 인해 산사태와 홍수 피해로 고통받는 인도네시아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자바섬 산사태로 인해 가족을 잃은 인도네시아 영혼들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하나님의 참 평안이 임하게 하옵소서. 실종자를 찾는 수색과정 또한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주셔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인도해 주옵소서.


병들어 예수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어 낫고자 했던 사람들처럼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로 슬퍼하고 고통하는 인도네시아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인도네시아의 교회가 알게 하여주옵소서. 그래서 죄와 슬픔 가운데 고통하는 인도네시아의 영혼들을 복음으로 살리고 회복하는 일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인도네시아 교회와 세계교회의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대는 자마다 병자가 낫는 기적을 행하셨던 것처럼 죽어가는 인도네시아의 영혼들 또한 살리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분쟁과 자연재해로 고통하는 동남아 민족들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으로 연합하여 일어나 모든 민족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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