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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이집트 콥트 예배처 공격…폭행 피해 기독교인 4명 체포 논란


이집트 중부 미냐(Minya)주 탈 알쿠이블리야(Tal Al-Quiblya) 마을의 콥트교회 예배처가 이슬람 주민들의 집단 습격을 받은 가운데, 폭행 피해를 입은 기독교인 4명이 오히려 경찰에 체포됐다가 가해자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뒤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CSW에 따르면, 다수의 여성과 어린이, 청소년을 포함한 무슬림 주민들이 예배처 건물을 향해 돌을 던지며 종파적 모욕과 혐오 구호를 외쳤다.


이 과정에서 여러 기독교인이 부상을 입었으며, 예배처 건물과 본당 사제인 파블로스 카말(Pavlos Kamal) 신부의 차량도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진압했지만, 폭행을 당한 기독교인 남성 4명을 먼저 연행했다. 이들은 가해자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는 조건으로 이틀 뒤 석방됐다.


파블로스 카말 신부는 이전 예배 때부터 일부 주민들의 선동과 괴롭힘이 이어지고 있다며 경찰에 여러 차례 우려를 전달했지만, 폭력 사태가 발생하기 전까지 별다른 예방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고 CSW는 밝혔다.


해당 마을에는 오랫동안 정식 교회 건물이 없어 신자들은 가정을 돌아가며 예배를 드려왔다. 그러나 이동 거리가 멀어 정기적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신자들이 생기자, 주민들은 주택가 내 한 건물을 예배처로 개조해 사용해 왔다.


멜빈 토머스(Mervyn Thomas) CSW 대표는 “이번 사건은 이 지역 기독교인들을 향한 또 하나의 심각한 공격이며, 군중이 폭력적으로 변하기 전까지 당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표한다” 라고 말했다.


(후략)


출처 : 기독일보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24:9-13)

이집트 콥트교회 예배처가 무슬림들의 집단 습격을 받았고 주변 주민들이 예배처에 돌을 던지며 종파적 모욕과 혐오 구호를 외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신실한 이집트 그리스도인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어떤 환난 속에서도 주님만 사랑하며 섬기는 일에 더욱 헌신하는 이집트 교회로 일어서게 하옵소서.


서로를 미워하고 대적하며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는 시대에 이집트 교회로 하여금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이집트 온 땅을 가득 덮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거짓된 오랜 역사 속에 여전히 어둠 가운데 행하는 수많은 무슬림들이 이제는 이집트 교회를 통해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달려오게 하시고, 오직 진리 되신 주님의 이름만 이집트 곳곳마다 선포되게 하옵소서.


세계교회의 중보기도로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 구원을 약속하신 주님께서 이집트 교회에 믿음을 더하여주시고 이사야 19장의 언약을 붙들고 예수님이 걸어가셨던 십자가의 길을 아랍 민족과 함께 걸어가는 이집트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집트가 수많은 아랍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강력한 주의 일꾼들로 일어나, 모든 열방을 품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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