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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이란 "바브엘만데브 개봉박두"…美역봉쇄 맞서 홍해 확전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방침에 맞서 이란 측이 '홍해의 관문'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을 시사해 중동 지역 긴장이 재차 고조되고 있다.


아직 현실화된 것은 아니지만, 이란 측이 미국과의 전선을 홍해 일대로까지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어 파키스탄 직접 협상이 결렬된 상황에서 확전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12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이란과의 종전협상이 결렬된 뒤 호르무즈 해협을 드나드는 선박과 이란 항만을 대상으로 한 해상봉쇄 방침을 밝혔다.


미군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 명령에 따라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이란 항만을 오가는 모든 선박 운항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중략)


이란 최고지도자 외교고문인 알리 아크바르 벨라야티도 지난 6일 X를 통해 "저항전선의 통합지휘부는 바브엘만데브를 호르무즈와 같은 시각으로 보고 있다"며 "백악관이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단 한 번의 조치로 글로벌 에너지와 무역 흐름이 교란될 수 있다는 점을 곧 알게 될 것"이고 밝힌 적이 있다.


(중략)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좁은 수로로서 수에즈 운하와도 연결돼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핵심 항로 역할을 한다. 전 세계 석유 수송량의 약 12%가 이 해협을 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해에선 2023년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가자 전쟁 직후를 비롯해 과거에도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이 상선과 미군 자산을 겨냥한 드론·미사일 위협을 지속해왔다. 이 때문에 미 정부는 지난 3월 후티 반군의 홍해 일대 상선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며 자국 상선들에 자동식별장치(AIS) 사용 중단을 권고하기도 했다.


따라서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후티를 통한 바브엘만데브 해협 교란 또는 봉쇄까지 현실화한다면 국제유가와 보험료, 해상 운임이 동시에 급등하는 등 복합 우려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후티 반군은 지난달 28일 탄도미사일 2발을 이스라엘 남부를 향해 발사하면서 미국·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이란의 전쟁에 가담했다.


아직까지는 이스라엘을 향해서만 공격을 가했을 뿐, 홍해나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공격하지 않고 있지만 공격 확대 경고를 내놓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예멘 수도인 사나에 있는 후티 외교부는 13일 "협상 테이블에서 보여준 이란 협상단의 단호함은 이슬람 공화국과 지하드 및 저항의 축의 새로운 승리를 의미한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저항의 축'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경우 군사 작전을 확대하겠다고 경고했다.


출처 : 뉴스1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시22:27-28)

하나님 아버지,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맞서 이란이 전선을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도 확전시킬 수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해협들을 둘러싼 전쟁과 난리의 소문들이 가득한 이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역사를 신실하게 이루시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나라가 주님의 것이요 주님만이 모든 나라의 주재이시니, 모든 족속이 속히 돌아와 예수님만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일이 아닌 사람의 일을 생각하도록 열방을 미혹하는 사단의 악한 역사가 속히 끊어지게 하시고, 이란과 이스라엘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세계교회가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고, 세계교회의 기도가 이 민족들에게 생명수처럼 흘러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역사가 이 민족 가운데 시작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란과 이스라엘, 함께 참전하는 모든 민족들이 이제는 만왕의 왕이신 예슈아만을 경배하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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