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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이란 매체 "중동 미군 철수, 호르무즈 통행료"…협상조건 제안


이란의 한 강경보수 성향 매체가 미국과 종전을 협상하기 위한 9가지 전제조건을 제시해 주목된다.


29일(현지시간) 이란 의회(마즐리스) 의원 출신의 에브라힘 카르하네이 박사는 일간 카이한에 보도된 기고문에서 "이번 전쟁의 종식은 '12일 전쟁' 때와 달리 포괄적이며 억지력이 있는 전제 조건에 기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카르하네이 박사는 가장 우선적인 조건으로 "미군을 이 지역에서 완전히 철수시키고, 서아시아(중동)에 있는 미군기지를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주권 하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공식적이고 합법적인 경제 체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란이 국제적인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경우 미군의 위협 없이 '통행료'를 받겠다는 구상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는 선박에 안전 제공 등을 대가로 통행료를 징수하는 법안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르하네이 박사는 이밖에 ▲ 이라크·레바논 및 '저항의 축'에 대한 불가침 원칙 ▲ 유엔과 미국의 이란 제재 해제 공식 발표 ▲ 미국 등의 이란 자산 동결 해제와 반환 ▲ 미국·이스라엘의 '침공' 인정과 배상금 지급 ▲ 아랍에미리트(UAE)의 3개 섬(아부무사 등) 영유권 주장 종식 성명 ▲ 전쟁과 테러를 영구히 중단하겠다는 '침략국들'의 약속 등을 협상 전제 조건으로 요구했다.


이같은 주장은 미국 측이 건넨 15개항 종전안에 이란이 곧 역제안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7)

하나님 아버지, 미군 철수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등 이란이 제시한 9가지 종전 협상 조건에 관한 소식을 듣습니다.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와 경제적 이권이 얽혀 긴장이 고조되는 중동 정세와 그 중심에 있는 이란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이 협상의 과정에 주께서 강력히 개입하여 주시옵소서. 단순히 자국의 이익이나 군사적 우위를 점하려는 권력의 논리가 아니라, 진정으로 열방의 평화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지도자들 가운데 임하게 하옵소서. 인간의 지략과 계산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갈등의 실타래 앞에서,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아 주시옵소서.


세상의 힘과 경제적 보상으로는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없으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참된 화평이 이란과 중동 땅에 임하게 하옵소서. 팽팽한 대립과 전운이 감도는 불안한 정세 속에서도, 이란의 교회와 성도들이 평강의 왕이신 주님을 의지하며 복음의 빛을 발하게 하시고, 그 땅에 하나님 나라의 영적 권위가 세워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중동의 정세가 재편되는 이 시기에 이 민족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할 세계 교회와 성도들을 깨워 주시옵소서. 이슬람의 견고한 진이 흔들리는 자리에 복음의 씨앗이 심기게 하시고, 전쟁의 공포와 억압의 두려움을 이기고 진정한 평화를 주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세상 군대의 힘을 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이 땅에 불러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중동의 모든 분쟁과 갈등의 멍에가 끊어지고 회복되어 복음의 대로가 수축될지어다! 하나님의 공의와 평강으로 온 지경을 다스리는 거룩한 이란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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