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이라크 정부 “해외 기독교인 돌아오라” 권유… 현지 교계 “안보·차별 해결 없어 회의적”
- gapmovement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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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2003년 미국 주도 연합군의 침공과 이어진 무장단체들의 폭력 사태로 수많은 기독교인이 떠난 가운데, 이라크 정부가 최근 해외 체류 기독교인들에게 귀환을 권유하고 나섰다. 그러나 근본적인 안보 부재와 사회적 차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현지 교계는 깊은 회의론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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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는 2003년 사담 후세인 정권 축출 이후 악명 높은 ISIS를 비롯한 극단주의 무장단체들의 주요 표적이 됐다. 수십 년간 이어진 분쟁과 박해로, 한때 약 150만 명에 달했던 이라크 내 기독교인 수는 현재 25만 명 미만으로 급감한 상태다.
최근 알리 알 자이디(Ali al-Zaidi) 이라크 총리는 해외에 거주하는 기독교인들의 귀환을 촉구하며 보건·교육 분야 투자와 토지 분배 사업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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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언론단체 니리지(Nirij)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이라크 정부의 약속은 기독교인들을 설득하기에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인들이 피난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근본 원인인 정부의 안보 및 법치주의 부재와 지속적인 정치적 소외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니리지와의 인터뷰에 응한 기독교 활동가들은 폭력적 극단주의자들로부터의 신변 보호는 물론, 불법적으로 몰수되거나 점유된 재산과 토지의 즉각적인 반환을 요구했다. 또한 무슬림 다수 사회에서 일상화된 기독교인 차별과 실질적인 정치적 대표성의 부재를 주요 불만으로 꼽았다.
모술과 케르케슬로흐(키르쿠크), 쿠르디스탄 지역의 시리아 정교회 대주교인 모르 니코데무스 다우드 마티 샤라프(Mor Nicodemus Daoud Matti Sharaf)는 니리지와의 인터뷰에서 “기독교인들이 이주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를 해결하지 않고 귀환을 촉구하는 것은 아무런 결과도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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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삿 7:7)
이라크 정부가 2003년 사담 후세인 정권 축출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들의 폭력을 피해 이라크를 떠난 이라크 디아스포라 그리스도인들에게 귀환을 권유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이라크 디아스포라 그리스도인들이 피난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원인들이 해결되도록 이라크 정부가 나서서 IS에 의한 생명의 위협과 불법적으로 몰수된 토지와 재산의 반환을 주도하게 하옵소서.
무슬림이 다수인 이라크 사회에서 일상화된 기독교인 차별과 실질적인 리더 없이 살아왔던 이라크 디아스포라 그리스도인들을 주께서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기드온과 함께 전쟁을 준비하였던 3백 명으로 미디안을 넘겨주신 주께서 이라크 교회 가운데 기름 부어주셔서 150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급감한 영적 전쟁 가운데서도 준비되게 하셔서 이라크와 아랍을 유업으로 얻게 하옵소서.
세계교회가 이라크의 상황을 나누며 중보기도 하게 하시고 이라크의 평안을 구하게 하셔서 이라크 디아스포라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돕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라크가 이사야 19장의 말씀을 성취하며 주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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