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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예멘 후티 참전 현실화…홍해 공급망까지 흔드나”


예멘 후티 반군의 이란 전쟁 참전이 현실화되면서 홍해 해상 운송이 직접적인 타격권에 들어갔다. 중동 전쟁이 해상 물류로 확전될 가능성이 커지며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예멘의 친이란 이슬람 무장단체 후티는 지난 2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을 공습하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에 참전을 선언했다.


야히야 사리 후티 대변인은 "이스라엘의 주요 군사 시설에 탄도·순항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가했다"며 "이스라엘이 공격과 침략을 중단할 때까지 군사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티는 2014년 이후 예멘 수도 사나를 포함한 북부 지역을 장악한 시아파 무장 조직으로, 이란의 대표적 대리 세력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 8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지도부 상당수가 제거됐지만 이스라엘은 최고 지도자 압둘 말릭 알 후티의 행방을 파악하지 못했다. 유엔은 이들의 무기 상당수가 이란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핵심 변수는 후티가 어느 수준까지 개입하느냐다.


(중략)


영국 싱크탱크 채텀하우스의 중동 전문가 파레아 알 무슬리미는 "홍해에서의 지속적 혼란은 해운 비용과 유가 상승을 동시에 자극해 세계 경제에 추가 부담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란이 지역 전반에 걸쳐 동맹 세력을 활성화하려는 광범위한 전략이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멘 내부에서 후티 반군이 이란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인식이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우디아라비아 변수도 있다고 가디언은 분석했다. 사우디는 현재 예멘 남부 재건과 정치 질서 구축에 깊이 개입하고 있다. 후티 역시 재정적 지원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행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후티가 홍해 전면 봉쇄 대신 제한적 공격에 그치며 협상 여지를 남길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번 참전의 핵심은 후티가 해상 차단 능력을 어디까지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면 봉쇄로 나설 경우 이는 단순한 지역 분쟁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한스 그룬드베리 유엔 예멘 특사는 "이번 긴장 고조는 예멘을 지역 전쟁으로 끌어들여 분쟁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민간인 고통을 장기화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출처 : 뉴시스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1:20)

하나님 아버지, 이란과 이스라엘, 미국의 전쟁이 약 한달 가량 지속되고 있는 지금, 예멘의 후티 반군까지 참전을 선언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 가득한 중동의 분쟁 속 고통과 죽음의 소리가 가득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가만히 계시지 않으시고, 그 기도와 신음을 다 듣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피로 만물을 화목케 하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란과 중동의 민족들이 그 보혈을 의지하여 예수님께로 속히 나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계속해서 눈물로 기도하는 이란과 중동의 교회들, 세계교회의 기도를 받아주시고, 전쟁이 끝나는 것을 넘어 모든 민족이 주님과 화목케 되기까지 아버지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세계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란과 예멘, 중동 가운데 역사하고 있는 전쟁을 부추기고 서로 분쟁하게 만드는 거짓의 영은 예수님의 이름 앞에 떠나가게 하시고, 모든 민족이 주님과 화목케 되는 그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서 예멘은 전쟁의 소식이 아닌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하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시고, 이란과 중동 가운데 예수님의 평화가 속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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