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시리아 폭탄 테러, 종파적 갈등 아닌 종교 소수자 박해
- gapmovement
- 7월 10일
- 2분 분량

지난 6월 22일(이하 현지시각) 시리아 다마스쿠스 교회에서 치명적인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하면서, 시리아의 소수종교에 대한 지속적인 박해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요청되고 있다.
당시 저녁 예배 중이던 세인트 엘리아스 그리스정교회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신도 25명이 사망하고 6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희생자 중에는 어린이도 있었다.
(중략)
조르지 여사는 영국의 온라인 시사 잡지 ‘스파이크트’(Spiked)에 실린 기고에서 “이 공격은 시리아의 많은 소수종교인에게 ‘아사드 정권의 몰락에도 불구하고, 고통은 끝나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악화됐다’는 사실을 섬뜩하게 상기시켰다”며 “이는 종파적 갈등이 아닌 종교 박해”라고 주장했다.
시리아는 오픈도어가 발표한 세계 기독교 박해국 목록에서 18위를 차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문화권 중 하나인 이곳에서는 기독교인들이 폭력, 위협, 경제적 붕괴를 피해 도피하면서 그 수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조르지 여사는 “시리아에서 기독교의 존재가 사라지는 것은 인도주의적 비극일 뿐만 아니라 가장 오래된 신앙의 표현 중 하나를 잃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즉각적 보호 조치가 없다면 시리아의 기독교는 기억으로만 남게 될 위험이 있으며, 한때 신앙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데 도움이 됐던 이 나라에서 고대 교회는 공허한 기념물로 남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ISIS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시리아와 이라크 전역에서 기독교인과 다른 소수민족을 상대로 테러 작전을 벌였다. 기독교인들은 개종하거나, 도피하거나, 처형당할 위기에 처했다.
그녀는 “ISIS는 수년 전 영토 지배권을 잃었지만, 동일한 이념이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이러한 폭력적인 공격의 배후에 있는 이념을 밝히려 하지 않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구분하려 하지 않는다면, 시리아의 다양성은 사라질 것이다. 이것은 종파 갈등이 아니라 박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리아 기독교인들이 애도하며 거리로 나선 것은 보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십자가를 높이 들어라’와 ‘기독교인의 피는 소중하다’와 같은 구호로 지역사회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략)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 145:1)
시리아 다마스쿠스 교회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에 의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한 지 2주가 지났지만, 상황이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시리아 교회들이 박해에 직면하는 상황이라는 소식을 듣습니다.
알라위파를 비롯한 소수종파가 아사드 정권이 붕괴하자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니파가 권력을 잡음으로써 마찬가지로 시리아 교회들까지 핍박받는 가운데 주께서 시리아 교회를 붙들어주시고 마음 가운데 평안과 믿음을 더욱 부어주시어서 오히려 믿음이 견고하여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계속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시리아 교회가 복음을 전하기를 힘쓰게 하옵소서. 예수의 소문이 가득했던 시리아 곳곳마다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며 송축할 때, 주께서 시리아의 참된 통치자로 임하여주옵소서.
시리아의 교회가 더욱 담대히 주께 나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명령 따라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세계교회가 시리아 교회에 보호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평안을 구하며 기도로 동역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복음과 말씀을 가르칠 자들을 파송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시리아 교회가 고난 후에 영광을 주실 날을 바라보며 허다한 제자들을 양육하게 하시고 모든 민족을 향한 언약이 성취될 것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시리아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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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