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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수단 반군 유치원 공격해 어린이 포함 50명 사망"


아프리카 수단 중남부 지역의 한 유치원에서 반군 신속지원군(RSF)의 공격으로 어린이 33명을 포함해 50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에서 전쟁 상황을 추적하는 의료단체인 수단의사네트워크는 전날 늦게 발표한 성명에서 중남부 남코르도판주 칼로기 마을의 한 유치원이 RSF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중략)


1956년 독립 이후 잦은 내전과 정치 불안을 겪은 수단에서는 2023년 4월 15일 정부군과 RSF 사이에 내전이 발발해 31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수단 정부군은 동부와 북부·중부 권역을, RSF는 서부와 남부 권역 일부를 각각 통제하며 대치해왔으나 RSF가 최근 서부에서 권역을 확고히 굳히면서 양분 가능성도 제기된다.


유엔 등에 따르면 양측의 분쟁으로 지금까지 수단 곳곳에서 4만명 이상 숨졌고 폭력 사태를 피해 집을 떠난 피란민도 1천200만명이 넘는다. 이 가운데 약 400만명이 차드, 이집트, 남수단 등 주변 국가로 도피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 연합뉴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4)

하나님 아버지, 수단 중남부 지역의 한 유치원에서 반군의 공격으로 어린이 33명을 포함한 50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2023년 부터 이어진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내전으로 4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수천 명이 피란민이 된 가운데 오직 주님만이 수단의 고통을 아시며 살피시는 줄 믿습니다. 수단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오며 눈물을 주께서 닦아 주시옵소서.


주님, 반군의 공격으로 어린 자녀와 가족을 잃은 수단영혼들에게 찾아가 주셔서 주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아픈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두려움과 고통 가운데 있을 이들에게 주님의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정부군과 반군을 비롯한 관련 세력들이 민간인과 어린이를 향한 공격을 멈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도자들에게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사 악한 마음들을 회개하고 정의로운 방법으로 군사력을 이끌어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수단 교회가 이런 상황 가운데 더욱 수단의 죄를 회개하며 엎드려 기도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께서 수단 교회의 기도를 들으실 때 수단의 모든 죄와 사망권세가 끊어지고 주께서 수단 땅을 고치실 줄 믿습니다.


수단 교회뿐 아니라 아랍 교회와 세계 교회도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 수단 가운데 복음 들고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전으로 고통받아 마음이 가난해진 영혼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 거룩한 교회가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수단 교회가 모든 민족의 아픔과 눈물을 닦아주며 복음 들고 전진하는 거룩한 주의 제자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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