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사형 선고받았던 이란 여성 “정권 몰락, 영적 각성의 출발점”
- gapmovement
- 3월 28일
- 2분 분량

이스라엘과 미국의 군사 공습으로 이란의 이슬람 정권이 흔들리는 가운데, 한 이란 기독교인 여성의 간증이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다.
미국 CBN뉴스는 최근 가정교회 지도자인 마리암 로스탐푸어 켈러(Maryam Rostampour Keller)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녀는 2009년 배교와 신성모독, 기독교 선전 혐의로 체포돼 에빈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이후 사형 판결을 받았다. 그녀는 고문과 독방 생활을 견디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고, 지금은 미국 시민으로서 자유롭게 신앙을 고백하고 있다.
에빈 교도소에서 켈러와 그녀의 동역자 마르지예 아미리자데(Marziyeh Amirizadeh)는 매춘부, 마약 중독자, 노숙자들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갈망했고, 교도소는 오히려 복음이 전파되는 장소가 됐다.
(중략)
어린 시절 이슬람식 기도를 드리며 “이스라엘과 미국에 죽음을”이라고 외치도록 강요받았던 켈러는 17세에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다. 누가복음을 바탕으로 한 소책자를 읽으며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깊이 느꼈고, 그 순간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렸다.
이후 그녀는 가족과 친구, 낯선 이들에게도 열정적으로 신앙을 나눴고, 교회의 권유로 튀르키예 가정교회에서 신학과 리더십을 공부했다. 그곳에서 이란으로 돌아온 친구를 만났고, 두 사람은 두 개의 가정교회를 이끌며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다 체포됐다.
켈러는 이란 정권을 둘러싼 상황을 단순한 정치적 갈등이 아닌 선과 악의 영적 전쟁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녀는 “이란 정권의 몰락은 영적 각성의 출발점에 불과하다”며 “하나님께서 이란이 기독교 사역자들이 영적 수확을 이루기에 적합한 나라임을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을 위한 세계 교회의 중보가 간절히 필요하며, 정권이 무너진 후에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란에 들어가 복음을 전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했다.
켈러는 아울러 “이란의 기독교인들이 세계교회로부터 고립되고 버림받았다고 느끼고 있다”며 “이들이 이란과 함께 서도록 격려하는 것이 마음의 큰 부담이다. 단지 군사적 개입이 아니라 영적 개입과 중보기도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요 18:36)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의 이슬람 정권이 흔들리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복음이 전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교도소에 수감, 사형 판결을 받았던 켈러 자매와 마르지예 자매에게 담대함을 주셔서 에빈 교도소에서도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또 피할 길을 열어주셔서 간증하는 삶을 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란의 상황이 어려울수록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그들의 것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폭발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이란에서 믿음을 지키며 복음을 전하는 이란 형제자매들을 주께서 끝까지 보호하여주옵소서.
또한, 세계교회가 더욱 이란을 위해 영적으로 개입하며 이슬람 정권이 붕괴할 경우를 대비하여 이란에 복음을 전하러 들어갈 준비를 하게 하옵소서.
인터넷이 끊기고 이란의 출입이 막혀있는 지금, 쉬지 않는 중보기도로 이란 그리스도인들과 세계교회의 영적 결속이 단단하여지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이란 디아스포라를 섬기며 말씀과 리더십을 가르치고 다시 이란으로 재파송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 영적 대부흥을 맞이하기 위해 이란에 허락하시는 연단의 시간 속에서 함께 동역하는 세계교회가 되게 하셔서 이 모든 영적 전쟁에서 이기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맞이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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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아멘!!! 이란여성을 세우셔서 이란을 쓰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