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기독교로 개종한 아프간 여성, 박해 속 신앙과 난민 사역 이어가
- gapmovement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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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도어선교회는 최근 가족과 공동체로부터의 배제, 폭력 위협, 탈출과 난민 생활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도 신앙을 유지하고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출신 한 여성 개종자의 사연을 전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자키’(가명)라는 이름을 가진 이 여성의 사례는 극단적 종교 환경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선택한 여성들이 직면하는 현실을 보여 준다.
자키는 독실한 무슬림 가정에서 성장해 엄격한 종교 규율 아래 생활해 왔다. 정해진 기도 시간과 종교적 의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제재를 받는 환경이었으며, 여성으로서의 삶 역시 복장과 행동 전반에 걸쳐 강한 통제를 받았다. 결혼 이후에도 이러한 구조는 유지됐다.
변화는 남편의 개종 이후 시작됐다. 남편은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인 뒤 성격과 태도에서 변화를 보였고, 이를 계기로 자키 역시 기독교 신앙을 접하게 됐다. 이후 자키는 남편의 영향으로 예수를 믿기로 결정했다.
개종 이후 자키는 기존 종교관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신앙 경험을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정해진 의식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기도와 예배가 가능해졌고, 삶의 태도에서도 용서와 관계 회복을 중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곧 공동체 내 갈등으로 이어졌다. 자키는 ‘불신자(kafir)’로 낙인찍혀 사회적 관계에서 배제됐으며, 일상적인 접촉조차 거부당하는 상황을 겪었다. 가족 및 친척 관계에서도 단절이 발생했고, 지역사회 내에서의 적대감도 심화됐다.
(중략)
자키는 현재 아프간 여성 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역에 참여하고 있다. 주로 신앙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전쟁과 박해로 인한 트라우마를 겪는 여성들을 돕고 있다. 해당 사역은 국제 기독교 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키는 자녀들이 학교에서 신앙을 이유로 차별을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고국에 남아 있는 가족들의 안전과 신앙 문제, 사역에 필요한 예배 공간 및 성경 확보 등을 주요 기도 제목으로 나눴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 15:16)
하나님, 아프가니스탄의 자키 자매가 예수님을 믿게 된 후 가족과 공동체로부터 거센 핍박을 받았음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현재는 중앙아시아에서 아프간 여성 난민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는 은혜의 소식을 듣습니다.
독실한 무슬림 가정에서 엄격한 이슬람 교육을 받으며 참 진리를 알지 못한 채 살아가던 자키 자매를 택하사 한량없는 십자가 사랑을 알게 하시고, 참된 자유와 은혜를 주시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강력한 이슬람 국가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불신자로 낙인찍히며 탈레반의 공격 대상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자키 자매와 그의 가정을 기쁘게 받으사 이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자키 자매를 태초부터 택하여 세우신 하나님, 고난을 이겨내고 이제는 자신과 동일한 상처와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섬기는 자키 자매의 모든 섬김 위에 항상 열매가 있게 하시고, 중앙아시아 내 아프가니스탄 난민 여성들이 자키 자매를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는 놀라운 역사를 보게 하옵소서.
세계교회가 자키 자매의 상황을 듣고 함께 기도로 동역하게 하시고, 뿐만 아니라 자키 자매와 같이 이슬람 국가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믿음을 지켜나가는 수많은 그리스도들인이 끝까지 승리하는 교회로 일어서도록 함께 기도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진 박해 속에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죽기까지 어린 양을 따르며 온 열방에 복음의 열매를 맺는 주님의 제자들이 모든 민족에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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