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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격화되는 예멘 내전…휴전 4년만의 최대 교전으로 192명 사망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과 친이란 후티 반군이 2022년 이후 가장 격렬한 지상전을 벌여 이틀간 200명에 가까운 사망자를 냈다. 예멘 내전 격화로 국제적 에너지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해협의 통항이 더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아에프페(AFP)와 중국 신화 통신은 5일(현지시각) 예멘군과 후티 반군 관계자들을 인용해 예멘 남서부 호데이다와 타이즈 등지에서 발생한 교전으로 예멘 정부군 26명, 후티 반군 3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또 정부군 관할 지역인 타이즈의 주요 도로를 이동하던 버스가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아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고 예멘군이 밝혔다. 전날 양쪽 교전으로 129명이 사망한 데 이어 이날 63명이 추가로 사망한 것이다. 이틀 간 사망자는 192명에 이른다.


(중략)


후티 반군의 이번 대규모 공격은 미·이스라엘-이란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7월 발생한 사나 국제공항 공습 사건의 연장선에 있다. 당시 예멘 정부군은 이란 항공기의 착륙을 막기 위해 자신들이 공습을 단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후티 반군은 배후로 사우디를 지목하며 전격적으로 휴전 파기를 선언했고, 이후 바브엘만데브해협에서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고 사우디 유조선들을 공격하고 있다.


후티 반군이 국제 물류의 요충지인 홍해 바브엘만데브해협으로 군사력을 집중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던 예멘 내전은 2022년 휴전 이후 다시 전면전 재발 우려를 키우고 있다.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해협에 대한 장악력을 키울수록 국제 해상 물류와 글로벌 공급망이 차질을 빚을 우려도 커진다.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며 그들의 말을 기뻐하는 자들의 종말이로다(셀라) ...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리로다 (셀라) (시 49:13, 15)

예멘 정부군과 친이란 후티 반군이 2022년 휴전 이후 최대 교전으로 이틀간 192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수십 년간 계속된 전쟁으로 죽음의 소식이 끊기지 않는 예멘과 예멘 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거짓된 이슬람에 속아 같은 민족을 죽이는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 이제는 소멸되게 하옵소서. 전쟁과 죽음의 소식을 덮는 생명과 평안의 소식이 예멘 민족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주여, 예멘 교회를 붙드사 우리의 영혼을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실 예수님을 붙잡고 어떠한 핍박과 고난 앞에서도 이길 더욱 강건한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예멘 교회가 사망의 권세 아래에 고통하고 있는 예멘 민족을 향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때, 구원의 기쁨이 부어지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세계교회가 끊임없이 예멘 내전 상황을 두고 중보 기도하게 하옵소서. 세계교회의 기도를 통해서 예멘이 스올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을 영접하는 민족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또한 십자가로 화목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멘의 모든 분열과 갈등은 화목과 평강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성령으로 하나 되어 예수님만 찬양하고 예배하며 사망 아래 있던 모든 열방 민족을 주님께로 이끄는 예멘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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