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6년 만에 인도 공격받고 보복 다짐한 파키스탄…'반격' 수위는
- gapmovement
-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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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인도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파키스탄이 향후 보복을 예고한 가운데 반격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사실상 핵보유국'인 양국이 서로 전면전은 자제하는 분위기라면서도 파키스탄의 대응에 따라 향후 정세가 순식간에 달라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새벽 인도가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 있는 테러리스트 기반 시설 등 9곳을 공격하는 '신두르 작전'을 벌이자 파키스탄은 즉각 맞대응했다.
파키스탄군도 인도측으로 미사일을 날렸으며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적적한 수단으로 인도에 보복하겠다고 밝혔다.
양국이 발표한 자국민 사망자 집계에 따르면 이번 충돌로 지금까지 4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키스탄은 인도의 공습과 실질통제선(LoC)에서 벌어진 교전으로 민간인 31명이 사망하고 57명이 다쳤다고 밝혔고, 인도는 파키스탄의 포격으로 민간인 12명이 숨지고 5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CNN은 파키스탄의 향후 대응에 따라 양국이 이번 국지전에서 출구를 찾고 국면을 전환할지 아니면 더 심한 대치 국면으로 치달을지가 결정된다고 예상했다.
국제사회도 두 나라에 확전을 자제하라고 촉구하는 상황에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파키스탄이 주장한 인도 전투기 격추를 승리 판단의 명분으로 삼아 인도에 보복 대응하지 않는 것이다.
파키스탄은 전날 자국 영공에서 인도 공군 전투기 5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으며 이 가운데 프랑스산 최신예 라팔 전투기 3대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카네기국제평화기금 선임연구원인 밀란 바이쉬나브는 "인도 전투기 격추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면 파키스탄은 이를 근거로 '(인도에) 비용을 치르게 했다'며 (보복 공격 없이) 승리를 선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시나리오는 파키스탄이 언급한 대로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직접 보복 공습에 나서는 상황이다.
이 경우 인도가 파키스탄령 카슈미르뿐만 아니라 인구 밀집 지역인 펀자브주까지 공격한 만큼 파키스탄도 똑같이 인도 주요 도시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
브루킹스연구소 선임 연구원인 탄비 마단은 "인도가 파키스탄 펀자브주를 겨냥했기 때문에 파키스탄도 '대등한 방식'으로 맞대응할 수 있다"며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은 전임자보다 훨씬 강성으로 알려져 갈등 수위를 높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파키스판의 군사 전문가인 에자즈 후세인 박사도 BBC에 "파키스탄군의 보복 의지를 고려하면 앞으로 며칠 안에 국경을 넘어 '외과적 공격'으로 보복할 가능성이 있다"며 "제한된 재래식 전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인도가 "파키스탄의 다음 행동이 선을 넘을 경우 즉각 보복하겠다"고 경고했기 때문에 파키스탄이 실제 반격을 하더라도 수위를 어느 정도로 제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중략)
마단은 "현재까지 파키스탄 측 발언을 보면 대응은 신중하고 제한적인 선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며 "전면전으로 확산할 경우 양국 모두 얻을 것보다 잃을 것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시 55:18)
하나님, 인도와 파키스탄 민족 간에 6년 만에 무력 충돌이 발생한 상황을 보며, 두 민족의 평화와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마지막 때가 이르러 민족과 민족 간의 수많은 전쟁과 분쟁의 역사로 고통하며 신음하는 인류 가운데,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무력 충돌로 인해 많은 이들이 두려움과 걱정 속에 있습니다.
주님, 부디 이 충돌이 전면전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막아 주시옵소서. 서로를 죽이고 죽이며 분노와 고통 가운데 빠지지 않게 하시고, 이제는 소망 없는 이 세상에서 헛된 소망을 구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유일한 소망 되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유일한 이름, 예슈아의 이름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이 평안으로 화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불안에 떨고 있는 카슈미르 지역의 수많은 영혼들과 양국의 영혼들을 주님 기억하여 주셔서, 그들의 육적인 생명뿐만 아니라 영적인 생명도 구원받아 영원한 평안에 이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 가운데 참 생명이 필요합니다.
주님, 사망의 소식보다 복음이 더 빠르게 전해지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천국 소망으로 일어서는 두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인도와 파키스탄 두 민족의 교회들이 잠잠하지 않게 하시고, 기도로 뜨겁게 일어나 이 무력 충돌 상황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성령 안에서 연합하여 함께 영적 전쟁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인도와 파키스탄의 교회들이 오히려 반전의 역사를 이루며 성령의 임재 가운데 승리하게 하시고,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귀한 생명의 역사가 폭발적으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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