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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러시아 다게스탄서 총격 테러…경찰 등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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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방 최남단에 위치한 다게스탄 공화국 수도 마하치칼라에서 5일 오후 2시쯤(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베도모스티, 리아노보스티 등 러시아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2명의 괴한이 해당 지역에서 검문 중이던 교통경찰들로부터 총기와 차량을 빼앗은 뒤 도주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총격을 가해 경찰관 2명과 시민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아울러 미성년자를 포함한 행인 3명이 부상했다.


세르게이 멜리코프 다게스탄 공화국 수반은 6일 새벽 "사악한 범죄자들이 공권력에 테러를 가하는 더러운 계획을 위해 붐비는 장소를 선택해 민간인들까지 피해를 봤다"면서 검거를 위한 총격전에서 부상을 당한 범죄자들에 대한 가혹한 처벌을 예고했다.


(중략)


러시아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 대다수에 다게스탄 출신자가 연루돼 왔다. 다게스탄과 연관된 이슬람 테러 단체들은 2004년 약 1800명의 학생을 인질로 삼은 뒤 그들 중 314명을 살해한 베슬란 학교 인질사건, 지난해 3월 145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쿠로쿠스 시티홀 관객 인질 사건 등의 테러에 관여했다.


멜리코프 수반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엄중한 처벌을 약속하면서 "다게스탄은 이번 '통일의 시험'을 존엄하게 통과할 것"이라며 "다게스탄 시민들이 테러리스트 아닌 경찰을 지지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단결과 형제애, 평화롭고 번영하는 공화국에서 아이들을 키우고자 하는 열망이 우리의 힘"이라며 "우리는 언제나 그래왔듯, 함께 이 도전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원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하시므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사모하리이다 (시 52:8-9)

하나님, 다게스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사상자를 낳았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세상을 떠난 영혼의 유가족들을 위로 하시고, 이 일이 분노와 미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게스탄 민족이 예수님의 영원하신 사랑을 깨달아 아는 구원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또 지금까지 러시아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 대다수에 다게스탄 출신자가 연루됐었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강제개종과 침략 때문에 다게스탄 민족 안에 흐르는 러시아를 향한 미움과 증오가 끊어지게 하옵소서.


무엇이 이들을 전쟁하게 하고 선한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까.


예수님의 능력의 십자가 사랑이 다게스탄 민족을 덮게 하셔서, 용서할 수 없었던 마음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님의 인자하신 사랑으로 다게스탄 민족이 새롭게 되는 줄을 믿습니다.


이제는 다른 어떤 것에도 영원한 소망이 없음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 나라에만 소망을 둔 채 주님만 섬기는 다게스탄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는 영혼들이 일어나, 날마다 예수님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해 세계교회가 연대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이를 통해 다게스탄과 러시아의 주님의 몸 된 교회들이 먼저 용서하며 깨어 일어나 주님의 마지막 전쟁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선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이제는 주님의 뜻을 이뤄 드리기 원한다고 고백하며 열방을 향하신 하나님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다게스탄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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