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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라마단] Day30 마지막 제자운동, Back To Yeshua,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은 "블레셋인의 땅"이라는 뜻으로, 언어는 아랍어를 사용하며 종교는 이슬람교 98퍼센트입니다. 인구는 약 520만 명으로 서안 지구에 320만 명, 가자 지구에 200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베들레헴과 예수님이 사역하셨던 사마리아, 헤브론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도시가있는 땅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경기도와 강원도의 면적을 합친 크기이며 지중해에 위치해 있습니다. 언어는 히브리어를 사용하고, 종교는 유대교 75퍼센트, 인구는 약 920만명입니다. 이천년 전,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셨었지만, 유대인들은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원래 이름인 “예슈아”가 아닌, 영원히 잊혀져야 할 저주받을 이름이란 뜻의 "예슈"라고부르며 자신들을 구원할 다른 메시야를 2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3월 10일부터 시작되는 라마단 기간 동안 해가 뜨고 질 때까지 라마단 금식이 드려집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 기간을 보내려는 현지 무슬림들의 모습 가운데 가자지구의 회복을 위한 결연한 의지가 보입니다. 이스라엘 동예루살렘에 있는 알아크사 사원은 유대교와 이슬람교, 기독교가 모두 성지로 여기는 곳입니다. 하마스는 작년 10월 7일 이스라엘 기습 공격 당시 알아크사 사원의 이름을 작전명으로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매년 라마단 기간 때마다 '성지 수호'를명분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크고 작은 무력충돌이 빚어져 왔습니다.

 

이스라엘은 3월 10일에 시작되는 라마단 기간 동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3대 성지 중 하나인 알아크사 사원에 대한 아랍계 주민들의 출입을 강력히 제한할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논의 끝에 특정 무슬림 신자들의 출입 여부만 엄격하게 통제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라마단 기간 5-6만 명 정도의 정해진인원의 출입을 허용하고 치안 사건이 발생하지 않으면 출입 인원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이끄는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간의 현재 진행 중인 이 전쟁은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가자 지구의 무력 침공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반격으로 대응하며 2023년 10월 8일 하마스에 공식적으로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른 아침,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 포격과 함께 차량을 통한 이스라엘 영토 침입으로 적대 행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마스가 가자-이스라엘 장벽을 뚫고 인근이스라엘 지역과 군사 시설을 공격하였고, 레임 키부츠 인근에서 유대교의 절기 중 하나인 초막절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슈퍼노바 초막절 행사' 음악제에서 발생한 학살을 포함하여 최소 1,300명의 이스라엘인이 사망했습니다.

 

하마스의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 남부 한 부부는 세계를 다니며 전쟁의 참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옥까지의 거리가 불과 25cm(방공호 벽 두께)로 너무 가까웠습니다.” 하마스는 이들의 집을 부수며 불을 질렀고, 집은 모두 타버렸습니다. 자신들은 모든 것을 잃었지만, 이제라도 대화로 이 비극을 멈춰야 한다고말합니다. “가자지구 민간인 피해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은 우리의 이웃이었으니까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의 평화를 원합니다. 긴장과 두려움이 없는 진정한 평화 말이에요.”

 

하마스의 침공으로 인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안의 무장 세력을 진압하는 가운데 현재 가자지구 라파에는 약 120-130만 명의 피난민들이 거주하며 난민 대부분은 텐트에서 생활하고, 인구가 밀집함에 따라 임대료 또한 폭등하고 있습니다. 피란민들은 식량과 물, 언제 공습이 있을지 몰라 극도로 지쳐 있습니다. 한피란민은 “공동묘지 근처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지금 사는 것이 지옥같이 고통스럽습니다. 죽은 사람들이 우리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전쟁이전에 서안지구 내에서 살면서 이스라엘로 통행권을 받아 일하던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어 서안지구 내에 경제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고, 무장단체와 연결된주요 인물들을 타겟으로 소탕작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 주님께서는 교회 공동체 가운데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일하심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전쟁 직후 이스라엘에 메시아닉쥬(유대계 그리스도인)들과 아랍계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연합하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모임이 매우 드려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때에 갈급한 심령으로 나아오는 자들이 있었고, 더욱 주님을 바라며 예배하고 열방을 위한 예배와 기도가 곳곳 가운데서 드려지고 있습니다. 전쟁 이후 팔레스타인 교회 공동체에는 매달 예수님을 영접하는 영접자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내 아랍교회 여러 곳에 저희 공동체가 연결 되면서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게 되었고, 열방을 위한 예배모임 개척과 선교훈련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 때에 교회와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비전으로 연합하게 하시며 새로운 부흥을 시작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쟁 기간에 예수님을 영접한 형제들의 고백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 친구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사랑을 듣고 제 생각과 마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주님 저로 하여금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당신은 저의 구원자이시고, 왕이시며 주인이십니다. 제 마음에 오셔서 제 삶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I형제의 기도)

 

"예수님 제가 이 교회 공동체를 만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교회에 올 때마다, 이곳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만날 때마다 진정한 평안이 제게 임하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 이러한 평안이 온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 임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의 모든 죄를 이 시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예수님 제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U형제의 기도)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고후4:6)”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엡2:14, 18)

 

[오늘의 기도]

1.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모두 전쟁으로 인해 가장 어둠이 짙어진 것만 같지만 이 땅에 하나님 영광을 아는 빛이 비치어져 모든 죄와 죽음의 권세가 떠나가고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시도록

2.     이 두 민족이 십자가로 화목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수를 소멸하여 주시고 속히 전쟁이 끝나며 이삭과 이스마엘 후손들에게 빛 비춰 주셔서 진리와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는 민족이 되도록

3.     이번 라마단 기간에 진리에 갈급한 영혼들을 만나게 해주시며, 복음을 듣고 진리를 믿을 수 있는 믿음이 부어지도록, 진리의 성령님께서 모든 사람가운데 임하여 주셔서 모든 이슬람의 사상과 거짓 종교가 파하여지도록, 라마단 기간 동안 반전의 역사와 영적 돌파가 일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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