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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라마단] Day26 오래지 아니하여 기름진 밭이 숲으로, 모든 닫힌 문을 열 아랍의 천국열쇠 레바논


레바논은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말씀하신 가나안 땅에 속해 있고,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지을 때 성전의 기둥으로 사용했던 백향목이 자라는 땅입니다. 두로와 시돈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사역지며 사도 바울과 그리스도 공동체가 활동했던 성경의 배경이 되는 땅입니다.

 

레바논의 대통령은 기독교, 총리는 수니파, 국회의장은 시아파 출신으로 세우는 정치 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배경은 레바논의 역사 속에 계속되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갈등 구조에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1975년부터 15년간 이슬람과 기독교 간의 죽이고 죽이는 보복의 싸움이 계속되었고, 기독교 민병대에 맞서 싸우기 위한 이슬람 민병대 조직이 현재 레바논의 정치를 장악하고 있는 시아파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2006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무력충돌로 1개월 만에 천여 명의 레바논 민간인이 사망하였고 100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의레바논 사람들은 대부분 전쟁에 대한 상처와 아픔이 있으며,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함께 공존하며 평화로워 보이지만 이들 안에는 증오와 미움만 남아 있을뿐입니다.

 

또한 레바논은 ‘모자이크의 나라’로 기독교 국가도 이슬람 국가도 아닌, 18개의 종파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종교적 다원주의가 레바논 민족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헌법으로 예배와 전도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만, 레바논의 교회는 죽어가는 수많은 무슬림을 향해 복음을 전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을 뿐입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110:3)

 

최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해 레바논 사람들은 분노와 죽음의 공포, 끝없는 소망 없음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레바논의 상황은 계속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과 절망으로 달려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어떠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믿는 신 앞에, 어느 때보다 더욱 간절히 신앙을 고백하며 구원을 얻기 위해 율법을 열심을 다해 지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둠은 짙고 깊어지지만, 가장 어두울 때 맺히는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이 주께 나아오고 있습니다. 이슬람이 강경한 N지역에서는 ‘Return’이라는 모임을 통해 무슬림 청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며 예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K자매는 ‘할렐루야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우리죄를 지우시고 의롭게 하셨습니다. 나의 입술이 하루 종일 사랑을 고백합니다.’ 라는 찬양의 가사가 아름답다며 따라 부르고, 매번 모임에 올 때마다 꿈에서만난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J형제는 진리가 무엇인지 찾다가 우연히 성경책을 읽게 되었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더 알기 원해서모임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라는 질문에 J형제는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N자매는 꾸란을 읽으면 읽을수록 모순이 많다며 진리에 대해 갈급해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복음을 듣게 되었고 계속해서 예수님에 대해 질문하며 자신의 생각이 변화되고 있음을 고백했습니다. 할렐루야! 청년들 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이제는 오직 주께 즐거이 헌신하는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로 세워질 줄 믿습니다!

 

“오래지 아니하여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아니하겠으며 기름진 밭이 숲으로 여겨지지 아니하겠느냐 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즐거워하리니 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오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이사야 29:17-20)

 

2024년을 시작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레바논 교회를 깨우시고, 더 이상 자신의 안위를 위해 침묵하는 교회가 아닌 아랍의 천국 열쇠로 모든 닫힌 문을 여는권세 있는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지난 1월, 목회자 세미나와 캠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레바논의 목회자들을 사명으로 부르시고 레바논 청년들에게비전을 부어 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담대히 복음을 들고 열방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명에 따라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B형제)

 

“저는 모든 삶을 주님께 드리기로 결단하였습니다. 마지막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 전하기를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주의 모든 교회가 군대로 연합하여예수님이 오실 길을 예비합시다!” (C자매)

 

아멘! 하나님께서 레바논 민족에게 언약하신 말씀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전쟁의 날, 하나님 편에 서서 즐거이 헌신하는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을통해, 기름진 밭이 숲으로 여겨지는 레바논의 부흥을 넘어 모든 민족의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레바논 민족에게 주신 2030 Key2% 미션! 아랍 전체 인구의 2%를 차지하는 레바논의 2%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주요 7개의 도시에 각 2개의무슬림 배경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모임을 개척하며, 하나님께서 아랍 땅에 남겨두신 신실한 교회를 찾고 함께 선교사를 파송하는 20개의 협력 교회를세우고, 레바논의 교회를 통해 200명의 청년선교사를 열방에 파송하는 미션입니다. 레바논이 아랍의 천국 열쇠로, 반드시 모든 민족의 닫힌 문을 열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1. 2024년 라마단 기간,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상황과 소망을 잃어 좌절하며 낙담하는 자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가장 어두울 때맺히는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즐거이 주께 헌신하는 역사와 구원의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2. 레바논 교회가 마지막 시대 하나님 말씀의 성취를 위해, 오직 하나님의 편에 서서 전쟁을 감당하는 권세 있는 교회가 되게 하셔서 부르신 소명 앞에 사명을다해 전진하게 하소서! 아랍의 천국 열쇠로 모든 닫힌 문을 열고, 생명 다한 사랑과 헌신으로 열방을 향해 달려가게 하소서!

 

3. 마지막 전쟁의 날 주께 즐거이 헌신하는 새벽 이슬 같은 레바논의 청년들이 무수히 일어나야겠습니다. 주님, 200명의 SM 학생 선교사 반드시 파송되게하소서! 생명을 걸고 끝까지 마지막 전쟁을 감당하며 이기고 또 이기는 승리의 청년 군대가 레바논 민족 가운데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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