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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라마단] Day23 복음으로 일어나 모든 민족의 복이 될 이라크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및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라 (사19:23-25)

 

이라크내의 종교 비율은 약 95%가 이슬람교, 1.44% 기독교 그리고 3%의 기타 종교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03년 전에는 전체 인구 중 4%가 기독교였으나 2003년 (이라크전쟁)과 2014년 (IS의 역습)때의 핍박으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다른 나라로 이주하여 현재는 1.44%만이 남아있으며 그중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0.28%에 불과합니다. 또한 이슬람 안에서는 시아파와 수니파가 6:4의 비율로 존재하고 있고, 이 두 종파는 지난 1,400년간의 이슬람 역사에서 현재까지 끊임없는 종파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마단 기간에는 종파와 상관없이 모두가 이슬람식 금식을 하며 종교의식을 행합니다. 또한 평소에 종교성이 없는 무슬림들도 라마단 기간만큼은 신성한 달로 여기며 금식을 합니다.

1,400년간의 이슬람 지배로 이 땅의 사람들은 참 평안과 진리를 모른 채 억압받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끊이지 않는 분쟁으로 이 땅의 사람들은 지쳐만 갑니다.

 

지금도 교회가 모여있는 지역들에 시리아 정교회, 갈대인 교회 그리고 복음주의 교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교회들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비전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이라크는 이라크 교회의 본이 되고, 이라크 교회를 하나님의 비전으로 이끌 한 명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필요합니다.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주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이라크는 구약시대 때 하나님을 대적하며 쌓아올린 바벨탑이 있었던 땅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19장의 말씀처럼 앗수르 (이라크)에 약속을 주셨습니다.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할 것이며, 이스라엘이 애굽 및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손으로 지은 앗수르에 복이 있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이 땅에 주고 계십니다. 이라크 북부에 위치한 D 도시에는 최근에 의료사역팀을 통해 현지인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배의 통증을 호소하며 방문한 D자매는 사역팀에게 기도를 받는 도중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고 복음을 전하였을 때 복음을 받아들인 시점에서 “나의 아픈 부위가 나았어!” 라며 말하였고 성경공부로 연결되었습니다.

 

또한 S자매는 사역팀에게 얼굴 마사지를 받는 도중 잠이 들었는데, 자매가 잠에서 깨어 “나는 하늘로 올라갔고 하늘의 문이 열렸어, 그리로 들어가니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굉장한 빛을 내며 서서 나에게 손을 내밀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이라고 설명하며 복음을 전하였고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구원의 소식이 곳곳에 들립니다. 지금이 은혜의 때이고 구원의 때입니다.

이라크는 많은 민족을 품고 있습니다.

이라크 북부 지역에는 크게 쿠르드 자치구가 있으며 그 외에도 36개의 민족이 있고 그중 27개는 미전도 종족입니다. 이라크가 일어날 때 이라크가 품고 있는 모든 민족도 함께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께서 남겨두신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자들이 무수히 일어나 주님의 제자와 교회로 서며 땅끝을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1. 라마단 기간 동안 하나님을 갈급하며 찾는 이들을 만나 주시고, 참 진리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무리가 일어나도록, 또한 이라크 교회의 본이되고 마지막 시대를 감당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일어나도록


2. 이전에 교회에게 있었던 핍박과 박해로 움츠려있는 지역 교회들을 새롭게 하시고 담대하게 하셔서 복음 들고 일어나 땅끝을 향해 전진하도록


3. 이라크에 하나님 나라 임하여서 모든 짙은 어둠과 거짓 떠나가게 하시고 민족을 살리며 우리 주님 맞이하는 나라 되도록

4. 한국에서 6개월마다 여행금지국에 대한 심사가 있습니다. 하루속히 이라크에 대한 여행금지 법이 바뀌어서 이라크를 한국교회도 함께 섬길 수 있도록, 또한 2023년에 이라크 북부에 위치한 쿠르드 자치구의 비자 법이 바뀌면서 제3국가들에게 비자를 내주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에 이 지역에 많은 글로벌팀이 와서 섬겼지만, 현재는 들어오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 법 또한 속히 바뀌어 모든 민족에서 이 땅에 나아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함께 일으킬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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